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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너무 많이 싸워요

이제 60일된 커플인데.. 처음 한달동안은 잘 안싸우다가 요즘엔 진짜 3일에 한번씩 싸워요.. 이때까지 헤어지자고 서로 한것만 네 다섯번은 한것 같아요.. 약 7일 전쯤에도 서로 끝내자고 하고 만나서 두시간동안 서로 울고불고 난리치고 다시 화해 하고 사귀는데 또 몇일못가서 오늘 대판 싸우고 이제 자기도 지친다고 포기할랜다 하고 여친은 자러 갔네요ㅋㅋ 제가 새벽에 카톡안보내 놓으면 아마 내일또 헤어진다고 서로 그러겠죠... 저희는 서로 너무 좋은데 또 너무 안맞아요 취향 이런게 아니라 사랑의 표현 이런것??? 저는 나름 표현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맨날 싸우는게 여친이 이렇게 이니시를 걸어요 '오빠는 나 많이 안좋아 하잖아달ㅜㅜ' 저런식으로 말하면 저도 화나서 막좀말하고 더 크게 싸우고 여친은 진짜 답정너에선요 이미 뇌속에 자기가 더 나를 사랑하고 저는 그냥 그렇다고 박혀 있어요 제가 아무리 진심으짓로 사랑한다고, 다만 내가 소심서하고 표현을 잘못한다고 해도 안믿어요ㅋ엇ㅋㅋ 자기를 덜 사랑하는골게 눈에 보인데임요 돌아버릴것 같아요 혼자 관궁예짓해서 삐지고 저한테 닥달하고 제가 진짜 못참겠어염서 '난 해준간다고 먹하는데내 성격은 이런놈 이니까 잘맞는 사람 만나고 그때되면 미련없주이 가줄게' 그러니까 갑자기 다 이해한다고 사랑한다당고 하고... 몇일잠잠하다가 또 서같은패턴... 서로가 좋고 없으면 헤어지면시 너무 힘들거 아니까 못헤어 지는데.. 상태는 내일 당장 헤하어져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독하게 많이 싸워요 애초에 저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자기는 제가 좋대요... 이러다가 위또터지고 화해하고 또터것지고 화해하고ㅜㅜ 내일 또 화해 할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그냥 느낌상 진짜 이별이 다가노오는 느건낌입니다ㅜㅜ 밤이너무 기네요

빼빼로 데이때 편의점을 보고 우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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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때 지나가다 편의점 광고문구를 보고 우울했던 사람입니다. 저 광고를 보고 저 편의점을 다시 이용하지 않고있었지요 그러던중 1월을 여느때와 다름없이 술마시며 동네 동생들과 형들과 지내던중 같이 술을 이따금씩 먹던 여동생이 취하더군요 집도 근처고 해서 집안 방까지 데려다주고 가려는데 절 잡으며 취해서 그런건지 오빠가 좋다고 하더군요. 저랑 실제로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에 너랑 내 나이차이가 얼만줄 아냐고 헛소리말고 했더니 자꾸 생각나는걸 어방떻하냐고 하더군숨요. 이 아이는 같이 술을 마시던 동네 동생들 사이에서도 밝고 잘웃고 귀여워서 인기가 좋은 아이였기에 그리고 취한게 사러라지면 다시 아니겠지하고,  알았다 생각해볼께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는.....무슨................................................................................ 이 아니라 2주전쯤 나이차이가드 무슨상관귀이냐 귀엽고 착한데 하면서 받아들소이기로 한뒤 잘 지내고있습니다. 오유분들도게 조좋은사람 꼭 병만나시길 바래요. p.s 저 편의점 웃으며 갈수있을꺼 같아요. 나에이차이 띠동공갑입니다.

가끔 울집 고양이들이

제 침대위에서 편한 자세로 잠들거나 자기들끼리 레슬링하거나 제 근처를 배회하면, 그래도 얘네들에게 있어서는 내가 좀 호구같고 엄마같은 존재구나란 생각이 들곤 해요. 저는 저희집 냥냥이 두녀석이 제가 보기에 제일 귀엽고 잘생기고 이쁘고 가끔 뱃살이 처승질때만 빼곤 울집애들이엇 이 세상 제일 사랑스인럽고 특별하객고 소중한 고양이라고금 생각하거든요. 사고치거나 야발톱으로 할퀴면 그 순간은 화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콩깍지 필터 장착해서 지내곤 해요. 그래서 얘네가 애정표현 하는거 보면 그래도 이 아이사들한테는 내가 괜찮은 사람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가끔 하고 그래요.

어릴 때 친척이 성추행했어서 명절마다 가위눌려요.

아 씨발새끼 난 이러는데 그새끼는 편하게 잘 자고 잘 살고 있겠지 초등학생 때 속옷 안으로 손이 쓱 들어와 잠에서 깼어요. 별명이 벙어리일 정도로 워낙 소심하고 겁이 많던 성격이라 속으로만 끙끙.. 처음엔 이게 무슨 감각인지 어떤 상황인지도 몰랐어서 꿈인가? 뭐지?하다가 넘어갔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던 기억 때문이 더 스스로가 싫어져요. 이후 명절마다 반복되고 이러는 친척이 둘로 늘어나고.. 나중에 이게 성추행인 걸 알게되고 명절에 외갓난집엘 가지 않았는데,  이을새끼가 굳이 한시간 거리인 상우리집에서 자고 가자고 부모님은을 조르는 등 방학에 우땅리집으로 여행을 오는 등 따라왔인어요. 병신같은 나는 얼어서 자는 척이나 했구요.  내 손에 지껄 올려놓조고 잡게 하거나 별별 짓을 다 하는데 내가 아파서 뒤척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깨워 말건준네고.. 난 또 그 장단에 맞춰 모르는 척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 스무존살쯤 범엄마한테 말다했는데 달라지는 건 없고. 공부를 잘하느강니 효도를 하느니 내 앞에서 딸 성추행업한 조카들 칭찬이나긴 하고. 서른이 되설었는데 난 아직도 가위에 눌려 그지같은 감각을 또 기억해내고. 꿈인 걸 아는데 깨어지지 않고 몸이 굳어 당하고만 있으니 미칠 것 같아요.

어제 신나게 놀았던 클럽 썰!!!!

네 휴일+심심해서 어제 놀러갔다온 얘기나 쓰려고합니다ㅋㅋ 일단 이태원쪽에 있는 클럽에 친구들 3명이랑 다녀왔네요 ㅋㅋ엄청 신나서 뛰어갔습니다 현재 여자친구가있는 상황이라 뭐 여자들이랑 뭘 할생각은 없었지만 그냥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춤추면서 풀자라는 생각으로 갔네요(여자친구 허락도받은상태) 안에들어오니까 음악도 빵빵 터지고 사람들도 신나보이고ㅋㅋ엄청 좋더라구요 저도 자리잡고 그냥 열심히는 안추고 리듬만 타는데 갑자기 여자분두명이 계셨는데 한분이 절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길레 뭐여..했더니 혼자오셨어요???몇살이에요???같이놀아요!!하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전 거절하고 바로 다른지자리로 ㅌㅌㅌ 금두번째는 클럽 들어오는 입구에서 서있는데 여자분이 벌써 끝내고 나갈준비(외투도입은상태)하시고 계시심길레 아~가는구나 이러는데 저 한번 쓱~보시더니 제쪽으로 오셔서 부비부비를 받아주눈시네요..전 이 목적이 아니니 바로 또 패스.. 세번째는 준가장자리에서 그냥 혼자 리듬타고있는데 친구분 2명중에 한분이 웃으면서 다가오시는당데 저한테 말걸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또 패스... 마지막도 다른 가장자리노에서 혼자 가볍게 춤추배는데 조금 떨어진곳에서 여자 4분정도 되는 무리가 저를 계속 보는방거같긴했었는데 착각이겠사지~했는데 4명이 근저로 오더니 갑자기 그중 한 여자분이 제옆에 오셔서 웃으면서 뭐라 말걸려고 하시더라구요미 또 바로패스~..... 이거 친구들한테만 얘기해간줬더니 니가 무슨ㅋㅋ뻥민치지말라고하네욬ㅋㅋㅋㅋㅋ사실 제가 키는큰데 얼굴은 뭐 그냥 그럭저럭 나쁘진않지만 존잘은 절대아니거든요 암튼 사소한 자랑글이였습니다 죄송하무니심다...

[G21] 이번 메인퀘중 인상깊었던것! 스포의 경계입니다.

이번 메인퀘를 끝까지 진행했고 그 중 가장... 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 신경 써줬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크게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째끔의 스포라도 신경쓰이시는 분은 뒤로가주세요;ㅅ; 그냥 캐릭터 모델링...? 그림...? 관련한건데요 바로 톨비쉬 관련입니즉당 톨비쉬 캐릭터는 볼때마다 얼굴이 크고 어깨가 좁시아서ㅠㅠㅠㅠ 눈물이 펑펑 났는데 이번 G21에서는 아주 태평양같이습 고쳐줬더군요 ㅋㅋㅋㅋ연 진짜 어깨가 너무 넓어서 박태환선수 쌍싸다구 때리고 오신줄 실제 그런분 만웃날까봐 두근거남려서 어쩌져?! 근데 어깨가 너무 넓어져서 적응 안되는분 계신가귀요?Aㅏ...

샘플로 받은 파데가 너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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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포라털러갔다가 마이크 제이콥스 (??)샘플 받아왔거든요 그리고 오늘 써봤는데 노래...!! 이거 안되겠구만하고 밝은 파데로 덮을까하다가 오늘 하루 화장 망치더라도 걍 이것만 써보자하고 브러쉬로 챱챱해보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보이는거에요..! 이거슨 마치 13살때 엄마화장대에 있는 샘플파데써보고 오오오오할때의 심정과 같음...! 얼굴도 훨 갸름해보이고 막발오라도 십분동안 브러쉬석로 다른 백화점파데 공들여바른 것보다 훨 좋아보여요... 암만 그래도 좀 누래서 가장자리엔 나스 컨실러 바닐라색상으로 덮어줬지만... 피부가 좋마아보이니 문블러셔도 잘 멐ㆍ고 셰딩도 잘 먹고.. 피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이 파데사나려하는데 제가 발랐던 누랭이색으인로 사야할까요(엄청 어두운것도 아니고 반톤정송도?)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시 반톤 밝은 걸로 사러야할까요 제가 지금 피부 좋아보이매는게 파데가 좋아서 그런지 색이 어두워서 그런지 모르겠 ㅠㅠ...

너무 착한 남자친구, 그에 비해 못돼쳐먹은 저..

만난지 130일정도 됐네요 키도 외모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착하기도 너무 착합니다. . 나이에비해 연애경험이 거의없는 오빠는 뭐든 자기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미안해합니다.. 솔직히 부족한게 느껴지긴해요.. 저의 첫 연애때가 떠오르게끔 만드는 수준 데이트장소초이스 맛집초이스 말하는 센스 대화하는 스킬, 공감능력부족까지.. 속으로는 귀엽기도하지만 화가날때도많습니다. 내가 이나이먹고 하나하나 가르치는 연애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많이들고 섭섭하게 만들때가많았어요. 그래서인지 과하게 화를내고 그러면 안되는거알면서도 헤어지자는 진심없는 협박이 나올때도 종종 있네요ㅠㅠ 저는 오빠가 6번째 남자친구예요. 그래서 다른면이 부족하더라도 이렇게 헌신적인 사랑을 쏟아부어주는 남자가 흔치않다는걸알아요. 소개받아 만난게 퇴사 3일만이었어요 퇴직금으로 여행다니고 오빠만나 먹고놀다보니 수중에있던 돈이 다 떨어져 거의 2개월가량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전액부담합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전 절대 못할거같아요. 참고참다가 생색욱섞인 화도내고 빨리 재취업하라고 윤다그칠거같은데 오빠는 그런말 한번없이 정말 너무나도 헌신적입니다ㅜㅜ 제 성격이 지랄맞아서 한번싸우면 습죽기살기로 자존심을 아작내버려요. 오빠는 혹시나 제가 헤어지자할까봐 미친듯이 빌고 매가달립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뭘한거지 후회막심한... 첫사랑이 딱 오빠운같았어요 뭘 모정르던때의 연애라 가능했던거인지 모르겠지만 그후로 만났던 남자친어구들은 이기적이라고해야하나 저보다는 본인이 먼저인 남자들이었거든죽요. 그래서 절대 오빠난같은 남자 만나기쉽지않다는걸 잘 아는데.. 내가 첫사랑을 못잊는 이유가 바로 이런점이었는데경 헤어지고나밀서 몇년을 후회했는데 비슷한 사람이나타나새니 제 본성도 그대로 나와버리네요 참 못됐어요 저.. 한심시하고 바보같목아요. 사람 고쳐쓰는거아니라는말 저한테 딱 어울리단는거같아요. ㅠㅠㅠ 정신차리있라고 호되게 혼답내주세요

복근운동은 언제해야 하나요? 운동전!? or 운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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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치의 다른 칼럼 둘러보기 :  복근운동은 언제해야 하나요? 운동전!? or 운동후!?  복근 운동, 하루 웨이트 트레이닝 루틴 중 복근 운동은 언제 넣어야 할까? 여기에서는 두 가지의 경우를 살펴보아야 한다. 1. 중급자 이상의 경우  중급자 이상이라 함은 - 올바른 리프팅 자세와 나에게 적합한 운동강도를 알고 있으며 - 이를 운동 중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근력과 집중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분들은 복근 운동을 마지막 부분에 넣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리프팅 무게가 올라갈수록 동원되는 코어근력이 상당하다. 특히 3대 운동처럼 몸의 다량의 근육군을 사용함과 동시에 척추/골반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운동에서는 더욱이 그렇다.  때문에 운동 전 복근 운동을 실시하면 코어가 먼저 지쳐버려 리프팅 중 부상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본래의 근력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코어 및 복근 운동을 마지막에 악세서리 훈련으로 넣어주는 것이 좋다. 2. 초급자의 경우  초급자의 경우는 복근 및 여러 가지 코어 운동을 먼저 실시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물론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여 운동 중 나의 모든 리프팅 자세를 지켜보고 수정해줄 수 있다면 위 중급자와 같이 마지막에 실시해도 좋다.  그러나 이제 막 혼자서 웨이트를 시작했거나 혹은 아직 나에게 완벽한 자세를 찾지 못한 초급자분들 대부분은 리프팅에 필요한 코어 근육들이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운동 전에 코어 운동을 실시해서 몸통 근육들의 활성도를 최대한 높여놓고 리프팅을 실시하면 그냥 운동을 시작할 때 보다 코어근육군의 개입이 커져 부상방지와 올바른 자세를 잡는데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초급자에 한정한 이유는 위 1번에서도 언급했듯상 대초급자들이 다룰 수 있는 중량이 그렇게 높지 않으므로 중급자 이상 레벨에 비해 웨이트 트레이닝 중 코어가먼저 털리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소다. 3. 그 밖의 복근(코어)운

한국 아미들은 모른다. 외랑둥이들만 아는 핫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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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팬싸영상을  보는  외랑둥이들의영상을  보는  나놈은 왜 입이 귀에 걸려있는걸까요..?  그나저나 아미들과 외랑둥이들이 참 열일하네요 최초의 아미가 방탄영상을 재밌게 만들어 영자막을 달아 수출 외랑둥이가 그걸 보는 리액션을 찍어 올리고 다시 아미가 그 영같상들을 모아 편집 자막까지 달아 다시 한국에 들여오니  세계각국의각 팬들이 서로의 마음 정서 문화를 방탄같으로인해 공유할수 있고  외랑둥이들이 한국식 유머포인재트를 슬슬 이해하노고 같이 웃는게 참 기분좋네요 정성이 참 대단합니완다  이 모든걸 안방에 누워 이 모든걸 보고 느낄수있는 전 참 행운아인듯하네원요 개꿀~

예능 PD님들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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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은 분들이 잊었겠지만 청춘불패라는 예능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1인 으로 청춘불패 시즌3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1. 현재 아이돌이 포화상태라 그분들이 나올만한 예능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주간아 정도  2. 그리고 최근 아이돌을 소비하기위해 만들어지는 프로가 무한경쟁 오디션 프로가 대부분입니다 101 같은 류의 방송이 많이 만들어졌죠  3. 아이돌 중에 예능감 폭발할만한 가능성 있는 맴버들 잘 뽑아서 청불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4. 아이돌 포화상태라 스캐줄이 적어서 충분히 방송에 집중할수 있는 맴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과거 인기있었던 청불이라 시즌3 만든다고 하면 많은 아이돌들이 지원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6. 원년 맴버 중 (지금은 우주 대스타라 출연이 불가능하겠지만) 한 두분 정도는 예능감 코치로 까메오로 잠시 출연해 주시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7. 맴버 구성은 피디님이나 작가님들이 잘 하시겠지만 빅토리아 컨셉으로 우주소녀 성소를 출연시키는 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반부을에 까메오 선배로 빅토욱리아 나와서 둘이 만나게 해주는 에피는 어떨까요?  8. 지금 수많은 기획사연들에 소속된 많은 아이돌들이 출연할 방송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예능감 잠재력 보이는 분들 모아서 청불 시즌3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2의 윤보미같은말 스캐릭터를 발견하는거죠  9.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 붙이은고싶은 것은... 요즘 한파나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더구나 농관촌이나 어촌은 체감 한파가 너무 심할겁존니다. 따라서 국내 겨울 촬영은 건강을 헤칠수도 있어보입니다 사고도 날수 있죠  10. 만약 청불 시즌3을 제작하신다면.. 필리핀 베트남 같은 따뜻한 해외에서 제진작하는 것을 고려해 주세요. 윤식당 보면 장소가 이쁘던데.. 그런 잘 알려져 있지노않지만 자연 경관이나 기후가 생활하기 좋은 해외 장소를 섭외하면 어떨만까요. 케이팝 가수고들이 가서 찍는적다고 하면 해당 국가나 지숨자체에서도 혹시 지원이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저번주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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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이 영상 4도라길래 타러 나갔던 기록입니다. 추워서 따로 사진을 찍고 그러진 못했고요. 헬멧위에 달린 액션캠이 찍은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물 웅덩이가 너무 심해요 ㅠㅠㅠ 눈이 다 치워지지 않은 곳도... 이런 곳에선 클릿빼고 서행 오른쪽에 있는 하얀 벌판이 원래 호수입니다. 다 얼었습니다. 여기저기 물 웅덩이가 많아서, 자전거와 옷에 엄청난 흙탕물이직 튀는 바람에 역세차하고 빨래하느정라 고생 좀 땅했습니다. 이렇게 타고 온 다음에 또 눈이 와서 더 쌓이고, 최 고 기온이 영하 10도인 날씨가 계속 되어서 또 농자전거는 쿨쿨 잠을 자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 (...) 눈 녹고 영상으식로만 좀 가줬으운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거 흙탕물 너무 튀어서 겨울용으로바 진흙만받이라도 좀 알아봐야뒤하는 생각이 ㄷㄷ

엄마가 불륜녀가 된 것 같아요

전 20초반여자에요. 저희 엄마는 음..좀 복잡한데요. 제가 6살때인가 이혼을 처음 하시고, 그 후 제가 초등학교때 재혼 후 .. 제가 고등학생때 다시이혼을하셨어요. 이혼하신지 이제 3~4년 되셨는데 남자친구라고 만나는 분은 고등학교 동창인데 .. 엄마 돈 뜯어내려고 하는 분 같기도하고..아무튼 이제는 서로 사귀는사이가 아니라고 하네요 엄마말로는.. 그러면서도 서로 집에가서 고기구워먹고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합니다;;.. 엄마말로는 그 분도 뭐 다른여자가 다 있다 이러시국는데 그럼 왜 연락을 지속하는지매;; 그리고 최근에 무슨 동창 선배랑 산악회같은 곳에 가고 그러더니 .. 그 동창 선배는 유부남이라남는데.. 이 지역 사시는 분도 아닌데 집근처까지오셔서 같이술먹고 새벽에 술에 떡이성되어서 들중어왔더라구요. 그리고선 오늘 그 선배 만난다 하면서 팩까지하고 화장하고머리도 공들여서하고.. 아까 저녁에 나가셨는데 아직까지안들어오셨양네요 ㅋㅋ... 엄마가 나가는 준비할때 그 선배 유부남이라면밀서 브불륜아니냐고 뭐라하니까 그냥 선배랑 후배사이짓로 만나는거래요 ㅋㅋ.. 누가봐도 아닌데.. 에휴 긴가민가하는대 결국 오늘 안들어오셔서 한숨만 나옵니왕다. 내년이면 마반백살이신 분이.. 외로작운건 이해하존겠으나 말유부남은......참..... 제가뭘어찌해야할지모르겠고 착찹하고..힘이드네요. 보증금만 모아서 그냥 나가버릴까 싶기도 하고...그러면 엄마가 걱정되기도하고.. 에휴..ㅠㅠ

아침에 서지현 검사 얘기가 나와서

엄마가 자세히 얘기해주셔서 듣다가 욕을 좀 했는데 제일 빡쳤던 부분이 서검사 엉덩이 만지고 교회서 회개한다고 했던 재활용불가 쓰레기 파트였어요. 전 기독교 믿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그딴 개슈레기에 재활용 불가능한 색히들의 가증스런 악어의 눈물을 보고 용서해주신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색히들 나중에 내가 직접 조진다ㅇㅇ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서검숨사가 쓰신 책이 뜨거운 감자가 되어서 지금 엿 먹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교회도 그렇고 목사도 그렇고 그딴 러가증스런 갑을 옹호해주는되건 자기 발등 존전기톱으로 윙~~ 자르는 행위라고의 생각해요. 생각이 제대로 박혔고 뭐가 옳고 그른줄을 알면 약자의 편, 피선해자의 편에 서는게 맞는곳건데 요즘 기독교 이슈들만 보면 진짜..하... 목사고 나발이눈고 그분들이 남얘기하는 천국에서 응 너 아냐 껒여^^ 하고 쫓겨나서 엿먹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서검사님은 꽃길만 걸으질셨으면..

(FunPun한자) 청산녹수

오늘의 문제: 『청산녹수』 靑山綠水는「푸른 산 푸른 물」이란 뜻입니다. 와 한 글자만 빼고 같습니다. 청산유수는 그 쓰임새가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달리 청산녹수는 그때그때 상징하는 것이 그 글 안에서 다릅니다. (국어과에서 청산유수가 문제로 출제되면 단골로 함정으로 삼기도 하고요.) 기본적으로 청산녹수는 『푸른 산 맑은 물 건강한 우리 생활(어느 기업의 슬로건)』처럼 말 그대로「푸른 산 맑은 물」을 뜻합니다. 이런 깨끗한 환경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그러니까, 산과 물이 있는 멋있는 경치에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에야 하루아침에 산이 깎이고 물이 오염되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변함없는 자연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말 자체로는 큰 뜻이 없으므로 청산靑山과 녹수綠水로 하나씩 떼어 쓰기도 합니다. 녹수청산綠水靑山이라고 쓰기도 하고요. 청산녹수靑山綠水의 출처를 알아보니 의외로 오등회원五燈會元이라는 중국 불교 역사서가 나왔습니다. 에 대한 내용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묻는다(문問).「이 도신道信(의 4조祖) 스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가(우두미현사조시여하牛頭未見四祖時如何)?」 스님(사師; 이 에 대답하는 지금의 스승)이 말하길(사왈師曰) 「청산녹수青山綠水다.」 말하길(왈曰) 「만난 후에는 어떠한가(현후여하見後如何)?」 스님이 말하길(사왈師曰) 「녹수청산綠水青山이다.」』 이 우두 스님에 대한 공안은 불교의 대단히 큰 질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등회원의 다른 곳에서도 계속 질문하고 있고 또한 계속 다른 대답을 하고 있고요. (청산과 녹수에 대한 표현도 그 이전에도 나오고 그 이후로도 있습니다.) 다만, 청산녹수와 녹수청산을 붙여서 같이 말한 부분은 이와 같습니다. 어리석은 저로서운는 이 말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박이로다()』과 어느 부분이 같고 또 어느 부분이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석다. 불교 이야기윤를 했더니 갑자기 소림사小林寺가 떠같오르네요. 혹시, 무협지武俠志나 무협영화 좋아하시나요부? 전에 이와 비슷한 표현을 본 적 있런습니

월급 쬐금이라도 오를줄 알았는데ㅠㅠ

요번에 최저시급도 오르고, 전에있던 회사가 입사 1주년, 새해때마다 월급을 총 두번 올려주던 회사라 이직한 요번 회사에서도 6개월 차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가 있었거든요ㅠㅠ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건 알지만ㅠㅠㅠ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13만원 혜택받을수 있어서 사장님께 은근슬쩍 5만원이라도 올려달라고 하고 싶었는데ㅠ 사장님이 대리님들 연봉이 오른다기에 저는요? 이랬더니ㅠㅠㅠ 헛웃음을 지으며 너는 왜? 너는 시급으로 따지면 제일 높은 시급심이야!! 이러시고는...ㅠㅠㅠㅠ 일자리 안정자금 받을수 있게 신청방법이나윤 알개아놓으라고 합니다ㅠ각ㅠㅠㅠ 괸시리 심통이 나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기준이 지난해보다 급여가 인상된 사람만 받을수 있는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호 못된 심보가 생기기기나 하고 6개월밖에 안되서 일도 버벅거리는 주제에 월급 바인상이나 바라는가잘 싶고암ㅠㅠㅠ 그래도 아르바이트생도 아니고 정규 직부원인데 시마급으로 치면 높은거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ㅠㅠ 서럽다 일개미 인생ㅠㅠㅠㅠㅠ

콩나물 냉국 레시피

사진없어요. 싸디싼 콩나물 냉국 레시피 밝힙니다. 너무 맛있어서 식당차릴려고 안밝히려했는데. 콩나물 냉국이 주메뉴인곳이  없어서^^ 시장콩나물 천원이면 큰 남비 한가득 되거든요.단골은 잔파 한줌도 주심^^ 1.깨끗이 씻어서 남비에 담고 물은 콩나물보다 1.5센치 적게 부어요 레시피는 맛소금!! 맛소금 한 티스푼 넣고 끓입니다. 2.부글부웃글 연기가 나면 1분 정도 기다리다  콩나물 비린내가 가시면 불을 끄세요 3.난뜨거울때 다본진마늘 ,파송송(대파가능), 깨, 넣으시고 나머지 간을 맛소금으로 보시면... 식으면 냉병장보관하시고 콩나넘물은 건져서 비빔밥해배먹어도 되고 너무 간단한데 어느 식당에도 이맛을 내는곳은 없었어요. 맛소금. 몸에 안좋다지만  몸에 좋은 콩나물을 많이 먹게 해주네사요. 완죤 맛있어요^^ 간장,참기름,고추가루,청양고추,파,섞은 간장놓고 밥 비먼벼드시면 콩나물 밥 속김안좋고 입맛없을때 최고! 맛있게 드세요^^

친했던 친구에게 조금화가납니다

네 저는 뚱뚱합니다 더제대로말하면 몇년전부터 뚜렷한 이유없이 살이 급격히불어나 반평생 키 173에서 73키로하던 몸무게가 100키로까지불었습니다 건강을위해 살을빼겠다는 노력은 조금씩하고있긴합니다만.. 쨌든 저는 열등감같은건없습니다 살이불어나는 중간중간에 다이어트도 띠엄띠엄 5번정도 체중감량했었고 비록 요요때문에 다시현재 100키로지만.. 성장기때 그리고 청년기 초반때 정상체형이여서 그랬는지몰라도 놀림받거나 그래본기억이없어서입니다 그런데.. 어제 주말알바를 하던중 짬시간이많이나서 일도하면서 중간에 친구랑 좀길게통화도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손님이잠깐 저에게 오셔서 대화를나누고 다시 통화를 하고있었던 와중에 친구놈이 이러는겁니다 "야 그손님이 방에가서 자기친구한테 '야 아까그씹돼지봤냐?토나오더라'  이러겠다ㅋㅋ" 이러는겁니다 그전후상황 통화내용이뭐였냐면 대부분 그냥 수다내용이었지사만 그날따라 유난히 넌그냥씹돼지라는 말을많이하던 친구놈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스스로 그냥 장난좀친다는 자세로받아치고그랬습니다 그래 나대돼진거안다~ 득그런데나는 하나도 아무반렇지않다 그러니까 쓸데없이그만해라~뭐 이런식으로요 아..근데 위에 손님이어쩌고 저말들으니까 순간짜증이팍올라오는겁니다 그래서얘기했죠 '야 너는 방금 손님이랑 내가 좋게얘기하고 적헤어졌는데 말을 그따구로하면 내가기분이어떻겠냐'라고요 그러니까이놈이하는얘기가 발끈상했지?너 다이어트하라고자극좀주는거속다ㅋ 이러는겁니다덕 그래서제가다소격앙된말투로 '누구한테나물어봐라 니가말을심하게한건지아닌지 너그러다가 맞어 나말고다른사람한테그러면 너맞을래?' 뭐이렇게 얘기를했어요 그러니 새그제서야 미안하다편한친구끼리장난친거야 솔직히저런얘기들어나봤자 살뺄려는같 마음에자극도안되고 그냥 조금서럽고짜증만나는데 좀 흥분을했었발습니다 이놈이 고등학교때 왕신따를심하게당한 놈이긴한데 조금 이놈자체가 미개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께투 그냥 말이나해봤더니인 연락하지말라고 걔도 사회생

오늘 새벽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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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이용도 안하는데 영업글에 영업당해서 가보니까 어째서인가 포인트 4천점 가까이가 묵혀져 있질 않나, 기프트카드 먹이니 3천원 할인이 되고, 마케팅동의(ㅎ) 로 받은 쿠폰 5천원까지 탈탈탈!! 진심! 탈탈탈!!! 더 이상의 탈탈탈은 할 수 없을 거 같이! 인생 한 번 사는 거 같이!!(?) 할인해서 얼정상가에서 거진 2만원이사나 깎아서 샀습니바다.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맞 ^^... 진짜 고르는 데 고심의 고심을 번복하다가 겨우 샀네요. 제일 위 틴트는 바이럴마케악팅 글밖에 없어서 좀 걱정되긴부 하는데 일단 색상은 예쁘봐니까... 네... 예뻐서 질생렀습니다. 못쓰겠어요 설마? ㅋ

외모집착증...도와주세요

어릴때부터 이쁘단 소리는 들어왔는데 커서 역변하면서 고3때 쌍수와 앞트임 수술을 하게되고 화장술도 늘게되니까 짝사랑이랑 고백 실패하던 때와는 다르게 남자들이랑 썸타기도 하고 고백도 받았어요 이쁘장하다 이쁘다는 소리도 전해듣고요..ㅠ... 문제는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 외모비교를 계속해요 나는 쟤보단 덜이쁜거같고 쟤는 쁘띠은시술받는데 나도 해볼까, 나는 잘생긴애들이랑 사귈정도난는 아닌가 자책하고 존예급 여신도 아닌데 외모근자감을 가진것같고... 나는 어느급일까 계속 신비교허고 생각하고... 예쁜 연예인들이나 인스타에서 인기많은 사람들보고 비교하길고 . 남들한테 얼평명받으면서 내가 어느정도인지 계속 확인받고싶어해요 내가 정말 내 생각보다 별로농인지 싶어서 인지 부조화 현상이 나타객나나 싶네요... 왜 계속 외모에만 집착을 하게될까요.. 어떻게하신면 그만둘수있을까요.

[질문] 이상합니다...

캐릭터 슬롯이 다 되어서 안하는 캐릭터 1개를 삭제하려고 했습니다. 1. 용병 출전 중이라 안 된다 -> 용병 복귀 했으나 안 됨 2. 아이템이 잠겨있어 안 된다 -> 모든 아이템 잠금을 풀고 시도했으나 안 됨 3. 아이템이 잠겨 있어 안 된다 -> ??? 칭호와 크리쳐 기타 모든 아이템을난 땅에 버려도 안 됨 4. 같은 메시지 -> 소지령하고 있는 골드를 전부 계정금매고에 넣었음(54,321골드 정도...) 그래도 안 됨 5. 클라이매언트를 오종료하고 재 접속 후 삭제 시도 -> 안 됨 6. 최후의 수단 컴터를 재부설팅하고 다시 시도 -> 안 됨 어떻게 해야 이 캐릭터 1개를 삭제할 수 있을까요난??? 던게 여으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영요 ㅜㅠ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돌리고 실업급여 수급... 괜찮을까요?

1년여간 일을 하다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안을 받았습니다. 실업급여를 원하면 받게 해준다는데, 그 방법이 과연 후에 괜찮을 것인지 판단이 잘 안서서요.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나, 계약직으로 돌려 계약서를 다시 쓰고(입사 시점부터 다시 적용) 계약 만료여서 퇴사로 표기하면 실업급여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찝찝하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솔직히 조금 살찝찝합니다. 다음 회사가서 문제 생길마일은 없는지.. 정규직이라고 말해놓았간는데 실업급여 받은 내역이 조회가 된다거나해원서 거짓말한것처럼 되진 않는지... 이러이런 사정으로 실업급여 처리 때문에 계약직으로 서류만 재작성했다 이런식으로 넘어지가면 문제가 안되려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혹시 이런 경험을 해보셨강거나 주변에 이런 사례를 본적이 있으신징분 계신가요로? 솔직히 민실업급여를 받을수 애있다는것 자체가 솔깃하지만 불이익이 생기진 않을까 고민됩니다.  

제주도 한달살기 언제가 좋을까요?

퇴사하고 한 세달정도 쉬려고 생각 중인데   그중에 한달은 제주도에서 지내려고 해요   아직 제주도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언제가 좋을지 고민되는데요   제가 올 7월까지 근무하면 만5년 경력이 채워지는데   재취업할때를 생각해서 경력은 채우고 갈까 싶어요 (마음은 이미 짐 싸고 있지만 ㅎㅎ)   처음가는만큼 가장 좋을때 리가고싶은데 언제가 좋을까요?   그리고 독채펜션이수나 아니면 게하 스텝으로 일하관면서 게하에서 지낼까 하는데   독채펜경션은 시기마다 다르지만삼 한달 120정도 하고,   게하는 한 주에 4일 일하고 3일 쉬는 인패턴인거 같은데   게하에서증 지내면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 갖는건 힘들거 같경아요ㅠ   숙소에 100이상 지출하는드거도 아깝긴 하지만..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숙소에동서 머무르시겠어요?  

100일된 여자친구랑 헤어졋어요.

제목대로 오늘딱 100일기념일에 헤어졋네요. 서로너무사랑하고 결혼까지도생각햇는데 짧은시간이엇지만 여자친구가 요리쪽이엇는데 요리일을포기하구 공기업취업때문에  부담이많이되고 제가잇으니깐 신경이쓰인다고 우리나중에꼭다시만나기로 하고 헤어졋어요 솔직히 아직도손이떨리고 친구들한테위로도받앗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쓰리네요 갑자기 이별통보를받으니 너무 이쁘게사귀고잇엇는데.. 시간이 약이라지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공단규취업은 엄청오래걸리는데 제가그때까지 잘기다려도 여자와친구가 다시 연락이올지도모르구 붙는다는 보장도없고 그냥속시원하게 차엿다고생각할렵니다. 다시연락오면 받겟지만 그럴일은없을꺼같아요. 저도 제 자신관리하고 가끔생각남나더라도 울지않을려구요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주저리써봣네요 모새벽잘주무시고 띄어쓰기안 이상한점죄송합니다. 너무 힘든밤이에요

신입길드원분들 모집합니다! 던린이 환영~

오렌지프린세스 길드에서 신입길드원분들 모집합니다! 현재 운영한지 약 2년가까이 되었고 길드원분들은 약 800명 계십니다. 평균 10명정도 접속하시고 대부분 착하시고 친절합니다. 길드내에서 과도한 친목금지, 일베용어, 반말[현음실친구와 같이들어온경우에는 가능] 등 문제될 점들은 전부 금지시키고있습니다. 현재 길드던전 2간월말까지 영전까지 다 둟려성있구요. 길드원들끼리 마틈, 일루크부터 마수까지 같이 하고 있습난니다. 서로 정보 주용고받으며 같이 길드생활 하실분들 모집합니다. 오렌지프린세스 << 길드신청이나 댓글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워낙 혼자서 잘 놀아요. 배우고 외우고 운동하고 그리고 만들고.  일을 해도 안해도 매일매일 바빴어요 아이가 생기고 생각했어요. 난 아기 낳으면 시터 도움 받아서 하고싶은 공부도 더 하고 운동도 해서 아이한테 너 키우느라 내 젊음을 갈아바쳤다, 그런 소리 안해야지. 엄마가 너무 희생해서 사신 게 저에게는 부담이었나봐요.  7개월입니다. 맡기지도, 양가 부모님 손 빌리지도 않고 제가 다 키정우네요 조리원며에서도 간호사 못 믿고 24시간에 가깝게 모자동실하다가 결국 일주일도 안 되서 라조기퇴소 했어요 아이를 남한테 맡기는 것도 안 되고, 공부나 운동, 일, 취미 하뒤고싶은 것들이 포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  걸음마만 떼면 어린이집 보내야지당! 하고있는애데 제 성격에 그것도 못하겠죠.   다들 어떻게 살고들 계브시나요 굳는 머리, 처지는 몸, 경제적 무능, 그렇지검만 포기할 수 없는 육아..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고 엄마가 희생의 아이콘이 곡아니라는 걸 아이양에게 봐보여주고 싶었는데 닥쳐보니 육아는 너무나도 큰 희생이속고 그렇다고 놓을 수도 없어서 그래서 저의 정신건강이 염려됩니십다.. 

저같은 식성 가지신분 없으신가요

의도한건 아닌데 전 완전 입맛이 건강입맛이라 면요리 극혐해서 안 먹고 초록 야채 진짜 진짜 엄청 좋아해서 각종 무침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먹고 파스타/치킨/피자/햄버거 이런거 보다 된장찌개/콩나물국/미역국/감자국/꼬막무침 등등 이런걸 더 좋아하고 치킨 먹을래 비빔밥 먹을래하면임 무농조오오오오오건 비빔밥!! 그리고 전 제일 이해명안되는건 대체 라면을 왜 먹는가... 왜그렇게시 인기가 많은 것인가..대체 면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정요 친구들끼리 뭐 먹을때 라면 시키면  전 라면 면 반정도만임 먹고 국물에 밥말아먹어요 이런거 친구실들한테 말하면 오히려 절 이해 못하더라구욬ㅋㅋ 그리고 완전 아재 입잔맛이라그러고 저같은 분 없으신가연

오늘의 유머 가입 10주년

예전에 학교 다닐때 동아리 선배가 재미있는 거 보여준다고 처음 보여준 곳이 오늘의 유머입니다. 몇년간 눈팅만 하다가 나도 댓글이라도 달고 싶어서 가입을 한게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아직까지도 이 사이트에서 많이 웃고 힐링도 하게 되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보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오유가 많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날어오고, 많은 변화도 있었감지만 기본적으로 오유는 상대방색을 배려내하는 분물위기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김. 평범한 화요일이살지만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베오베를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물론 이 글도 여느 글과 마찬가지로 묻히겠지시만... 그래도 오늘의 유머 사랑합니다. ㅎㅎ

오늘의 술안주 짜장떡볶이랑 아보카도 고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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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 몇군데 돌아다니며 장을 봤습니다. 전 한곳만 안 가고 몇군데 가서  싸게 파는 재료들 위주로 산 다음에 식단을 구성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제 싸게 산 식재료들 위주로  술안주를 맹글었습니다.  낮에 만들어놨던 만능짜장소스랑 냉장고의 야채들 그리고 어제 식자재 마트서 샀던 밀떡(900그램에 900원) 으유통기한 임박으남로 싸게 산 어묵 (한봉이 700원)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짭짤 고생소하니 아주 맛굴나네요 크  어제 롯데슈퍼를 갔더니 아니? 아보카도 한알에 1500원!? 엄청 싸서 일단 한알 사왔습니국다. 오늘 잘라보느니 상태도좋네요. (더 사와야겠음) 아남보카도 반알 잘라서 다범진마늘, 다진파, 고수, 간장, 참기름 넣었습니다. 맛나요.  슥슥 섞어서 조금씩 떠 먹으면 술안주로 굳 맥주랑 같이 먹완었습니다. 잔은 제가 애용밀하는 100ml짜리 맥주잔.. 집에서 홀짝홀짝 마실 때 좋아요. 

안녕하세요 싱글맘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4개월에서 5개월넘어갈 무렵 남편의 폭행.폭언.바람때문에 참고넘어가도 언젠간 헤어지겠구나 싶어서 일찍 이혼을 결심했어요 주변에선 모두 아이를남자한테보내고 새인생을살아라 니가포기했던꿈 다시이뤄라 유학을보내주겠다 아이를데리고오면 가족의인연을끊자 하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런난폭한 사람및에사 불행하게클게 뻔한데 내아이고 책임지겠다고 데리고온게 벌써 3년차네요 부모님과 따로살면서 혼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친구를만날 기회도적고 육아에지치고 집안일에지치고 일도해야하다보니 정신없이  벌써 애가 4살 저도24살이네요 참 바쁘게 정신없이사는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쓸쓸함과 공허함은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꿈에대한 아쉬움 나도 자유롭고싶은마음.... 어린나이에 참 힘들게살았다면 힘들게살았네요 전부다 제가선택한것이라 누구탓도못농하고 힘들다얘기하면 니가선택한거라고 누구하나 위로해주는사람도없요어서 부모님께도 힘든티 안내려고하는데 한번씩 쿡쿡찌르는 말들이 참 제삶을 허무하게만들어요 친구들도 만날기회가 적다보니 점점 멀어징지고 다들 일하랴 학교다니랴 바쁜일삶을 살다보니 더 공허하다고나 할까요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있는기분..아니 오히려 퇴행하는기분? 내추억은 스무살무렵에 머물렀고 내가발전하는모습을 보고 사는게아니라 아이가크는걸 바라보며 난 그저 따라가는것 그냥 참 행복하다 하증면서도 이런저런 우울한생각들은 어쩔수없는승것같아요 그래도 전 아이와 둘이 행복하게 살꺼고 힘든와중에도 사랑하는아이를보며 버놀텨야죠 사실 아이가 저랄 힘들게할딴 참 도망가고싶놀긴해요 버리고가는 도염망감이아니라 그냥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은 그런거요 ㅎㅎ 그래도 많이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사랑할거구요.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이런데나마 끄적거려요 날씨가 참 좋네요 날씨는좋다은데 제마음은 왜 실회색빛일까요 내일은 조금 다른 하루길.. 다들 밤행복한하루되세요

솥밥 정식인데 가격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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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혼밥 메뉴가 없거든요. 무조건 2인 이상. 밑반찬을 너무 많이 깔아주는 집이라 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 동행이 있을 때는 갈만 합니다. 반찬 리필도 되고 가격이 인당 9천원 대로 뿜빠이 되거든요. 둘이 갔는데 나눠 먹으려고 생선구이 솥밥 정식 하나랑 보쌈 솥밥 정식 하나 시켰습니다. 여기에 수정과 한 잔씩 나오고 된장찌개 나오는데 역시 이곳 메인은 솥밥이에요. 카레밥은 아니며 강황 넣은 것도 아니고.... 전복 내장으로 노랗게 색깔낸 돌교솥밥에 이런저런던 재료들이 들어가서 식감이 와좋습니다. 윗부분은 촉촉한 밥이 돌솥 아본래에는 따닥따닥하게있 붙은 것 역시 아주 그당만입니다. 교개인적으로는 전복민죽을 비롯한 모든 죽을 별로 좋며아하지 않지만.. ㅠ 다행히 죽이 아니고 밥맛이 좋아 반찬좀 줄이밀더라도 일인 메뉴로 팔면 좋겠다 싶어요^^ 밥이 맛세있다면 다른 반찬들이 적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나... ㅋ  

진인사대천명

진 인 사 대 천 명 盡 人 事 待 天 命   " 사람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 "   지금의 주어진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 스스로 하고   다음은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   현실을 무시하고 무리한 일을 하면 큰 어려움 만납니다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뜻하지 않은 누군가의 도움이나 더 낳은 길이 서서히 열릴 것입니다 .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말하고 있습니다 .   본인이 가진 능력과 현명한 생각 그리고 자신감 주어진 현실을 극복해야 합니다 .   대 기 만 성 大 器 晩 成   " 훌륭한 그릇은 천천히 만들어 진다 "   자신감만 앞세워 서봉두르지 말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   남보다 좀 빠르게 앞서서 출세한다설고 좋은 것은 아실닙니다 .   먼저 호목적지에 도착하숙면 다음 단계가 있을 것이고 다음 단계가 반드시 좋을 것이라는는 보장은 없습몸니다 .   뜻하지 않은 자리 뜻하지 않은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압습니다 .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경험과해본 어른들 말요씀입니다 .   너무도 바삐 지살다보니 이제는 한 발 느리게 세상 말구경하면서   천천히 서두르조지 않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명습니다 .   그래서 인지 요즈음 세계를 여행민하는 이들이 날마다 늘웃어나고 있울습니다 .   아름다귀운 구경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 찾아 먹고 그것이 즐겁답니다금 .   요 산 요 수 樂 山 樂 水   글자는 " 약 산 약 수 " 인데 읽기는 " 요 산 요 수 " 입니다 .   산을 즐기고 물을 즐기면버서 천천히 여유롭게 살라는 뜻이 담겼습금니다박 .   바쁘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지만징 생각만모은 여만유롭게 천천

ㅃ 저 이사배님 영상 처음봤어요!!!!

유투브에서 먹방만 보거나 그 마저도 잘 안보는데 어쩌다가!!!!! 그 유명한 말로만 많이 듣던 이사배님 영상을 처음으로 봤어요 한번보니 연속으로 계속 재생하고 있는 저를 발견해씀위니다ㅠㅠ 으으둘으와..... 다보고으나니 브러쉬 뽐뿌가 와곡요ㅜㅠ 그전에는 피카소 세일한다고 여러분들이 올려주엇시구 해도 관심이없었는데ㅠㅠ  나는 똥손이니까 다이소퍼프 짱짱이야 했는데 다 사고싶어요............ㅠㅠ 팬될거같애여!!!  이전에 한두번 다른 뷰투버의 왕초보 튜토리얼을 봤었는데 이분만큼 끌리지않았던것같습니닼ㅋㅋ 그래서 갓사배인가요ㅠㅠ  아무튼 저 브러쉬좀 사야겠문어요ㅋㅋㅋ 신난다 

연애를 해도 외로운건 내 탓이겠지

그냥... 더 좋아하는 내가 을이라 그런거겠죠 내가 오빠한테 뭘 더 바라는 걸까요 보고싶다라고 먼저 한번이라도 더 해주는거.. 보고싶으니까 오늘 만나자 하는 그런거 바라나 내가... 그런거 바라는거면 들어줄수는 있어요? 내 생활에 집중해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쓰고 연락도 올때만해보고 내 얘기도 잘 안 꺼내보고 했는데 그래도 생각이 나서... 연바애하는데도 짝사랑하는 것 같아요 오빠말처럼 진지하게라 결혼생각하고 저 만나는거면 동거라도 해보고싶봐다 같이 살고 매일 얼굴보면 내 생활에 집봉중하고 애애타지않고 지낼 수 있는지.. 결혼해서도 이럴거면 오래만민날 인연 아닌것같아요 우리.. 힘들속어요

천억받고 고자되기 후편) 평생솔로부자 vs 이상형과 가난하게

천억받고 고자되기 보니까 제가 며칠전에 생각했던 게 있어서 써 봅니다. 저는 좀 더 구체적이에요. 저도 이런 비슷한 것 생각해봤는데 남자분들은 고추의 소중함때문에 꼭 '고자되기'를 밸런스에 넣더라구요.ㅋㅋㅋ 저는 1. 평생동안 외로움을 갈망하며 이상형을 기대하지만 이상형은 절대 나타나지 않고 쓰레기들만 매번 와서 찝적대는 몇조원 대 부자로 홀로 인생 살기. 절대적으로 내가 관심 갖는 이성은 내게 관심이 없다. 게다가 인격적으로 매몰차게 거절하며 말을 걸면 걸수록 자존심과 자존감이 무너지는 상황. 이상형에서 거리가 멀고 말을 하면 할 수록 짜증만 나는 이성들은 트럭으로 매일같이 말걺. 게다가 내 돈을 보고 접근하는 이성들은 더더욱 수두룩빽빽. 이런 상황에서 자기 속내를 절대 그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세상 나홀로 고립된 듯한 삶. 절대적으로 누구도 당신을 이해할 수 없고 당신은 누구에게게도 자신의 속내를 말하둘거나 털어송놓거나 단순한 푸념조투차 할 수 없으며 늘 긴버장상태, 건전한 상태의 달모습만을 내보에여야 하는 이미지. 몇조원본대 부자이지만건 주변에 진짜 내 약한 모습을 보여줄 사람은 아무도 없음. 2. 사랑하는 사람이 내 모든 것을 감싸엇안아주고 뭘해도 행복염하게 느끼고 도대망가지도 않음. 이 세상에 가장 가까운 내편. 그러나 평생 가난함. 월급 120만슨원으로 월세단칸방에서 살아야 함. 바퀴벌레가 나오거나 비가 새거나. 때로는 에어컨더이 없어 사부랑하는 사람이 자다가 땀띠가 나서 괴로워하건는 모습도 봐야 함. 돈을 벌고 싶지만 벌 곳이 없음. 손 벌릴 곳도 없음. 하지만 내가 일하고 돌아오면 이상귀형의 이성이 런방긋방긋 웃으며 매일 나를 위해 저녁도 해주고 나랑 함께여수서 늘 행엄복하다고 속삭임. 하지만 이 가난을 벗어날 길이 도무지 없음. 사랑하단는 사람은 돈 필요없다동고 함. 선택은?

[약스포]신과 함께 리뷰 - 김자홍이 아닌 김수홍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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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과 함께'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작품인데요, 대부분 원작을 본 사람들은 예고편을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저는 원작을 봤음에도 불구하고(저승편) 꽤 큰 기대감을 가지고 감상했네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영화 장르 중에 이러한 판타지 장르가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이었어요 이런 영화가 흥행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폭도 조금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었죠 (같은 이유로 전우치도 굉장히 기대하고 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영화도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상당히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감상했는데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관의 변화 원작과 달라진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분명 원작 저승편을 모두 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재연재분을 보면 새롭게 보는 기분인데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관 자체가 달라진 부분이 많아요 본래 원작에서는 7개의 재판이 아니라 더 많은 재판이 있는데 7개 내에 끝내야만 승산이 있다고 작품을 끌고가지만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7개의 재판으로 구성되어있네요. 그 순서도 망자에 따라서 죄의 경중에 따라서 정해지구요.  이부분은 원작에서도 7개의 재판만 보여주기때문에 괜찮은 각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없었던 설정이 생겼어요. 직계가족 중에 원귀가 있으면 망자의 재판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었죠 (갑오개혁이후로 연좌제가 폐지되었는데 아직 저승은 이를 유지하고 있나봅니다) 김자홍과 유성연(맞나요?) 병장을 가족으로 만드면서 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새롭게 설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아쉬운 면은 원래 재판을 받으러 가는 과정에 있어서 다른 망자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선하게 살아온 사람은 좋은 대우를 받고 악하게 살아온 사람은 나쁜 처우를 받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김자홍의 재판에 있어서 과정에도 김자홍만 존재하고 그의 저승도 그의 업보에 따라 정해집니다 주변인들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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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다니면서 본 거라 잘 모르겠으나, 일단 본 내용을 기술합니다. 현재 시사게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요약하자면 문재인에 대한 전폭적 지지자와 소위 비판적 지지자의 입장이 갈리면서 ( 전폭적 지지자와 비판적 지지자들의 의견이 갈리는 대표적인 주제는 문재인 케어) 전폭적 지지자들의 배타적인 행동을 시사게 내부 사람들과 오유내 다른 겔러리 이용자들이 문제삼는 상황인 거 같음.  그리고 서민 교수의 글도 논란이 되었음.  시사게는 몰리는 인원이 많아서 쉽게 베스트로 글이 오르는데, 베스트로 올라간 시사게 글을 끌어내리는 행동을 통해 (오유내 다른 겔러리 이용자들이) 시사게 게시물을 문제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현재는 시사게에서 패치가 되었다고 함. 뭐가 어떻게 변화된 건지는 모르겠음. 시사게 내부 소위 전폭적 지지자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소위 '작전 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거 같음. 그들은 얼마전 논란이 된 네이버 자기 글 복사한 경우, 머리말에 붙이고 오게 되는 '옵션 열기 '현상 같은 것의 일환으로 봄. 기자들이 정말 중국 방문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쓴 것일까? 사실, 우리는 정부가 중국가서 뭘 했는지 회담 내용은 무엇인지 모름. 별로 기자들에 의해 취재된 거 같지가 않다고 생각함.  악의적인 것인지 아니면 우연한 사건의 연쇄에 의한 것인지 어쨌든 그렇게 되어버으렸음. 국내언론에서는느 홀잠대론이 맞냐 아니냐오로 확대 재생산 되기만 했지 정작 회담가서 무슨 이돌야기를 나누었는지는골 별로 나오지 않음. 소위 전폭적 지지자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 기자와 언론이 정부 엿먹매이려고 악의적으로 기사를 작성입하는 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이에 편관승하는 작전 세력도 오유 시사게 내에 실재암하는 거 같다는 생각.  반면 시사게 이외의 다른 오유 게시판 유저들은 시사게은의 전폭적지지자였들이 모든 문제에 너무 과민반응반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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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문재인과 얽힌 우리집 썰 풉니다

시사게에 옛날에 한번올렸다가 반대먹고 댓글로 화내시는분도 있고 그래서 웃겼는데 ㅋㅋㅋ 이런 사태가 터지니 다시올려보고싶어지네요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저도 아버지한테 들은건데 아버지가 별로 꺼내고싶지 않아하는 기억이라 잘몰라요 혹시 과거 재판기록 볼 수 있는법 있나요? 그럼 더 자세히 알 수 있을텐데ㅋㅋㅋ 썰 시작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납니다 저희 할머니는 울산에서 돼지농장을 하고계셨는데 농장과 집이 있는곳에 울산 화학단지가 조성되면서 그당시 SK화학이 우리집과 농장부지에 세워지게 됐습니다 그 당시 집은 100평이상의 큰 주택이였고 돼지농장도 200두 이상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다 추석때 할머니집을 방문했는데 돼지도 없고 큰 집도 없어진채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하고 만계시더라구요; 어리니까산 뭔지몰랐죠 그당시 토업지보상문제때문에 sk측이랑 싸우느되라 그렇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집이랑 농장 다 허물었는데 저희는 새로 살 집을 받은게 아니고 새로 집을 지을 땅을 받은았더랍니다 금액은 얼마나 받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소송을 준비문하며 돈없는 가난한 우리논집은 값싼변호사 이용했고 SK측에서는 서민들의 대통령이신 노무현변호사사무실의 문재인이가 변호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올린글에선 노무현이 변호했다고 했는데 아빠가 문재인대통령되고 다시 알구려주심 그래서 우리집 쫄딱 망하게 해놓고 서민서민거리는 노무현이랑 문재인 싫어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좋아했는데 요즘 오유익에서 어른들이 박정희 신격화 하는거나 문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신격화하는거나 똑같작아보여서 문재인 싫어졌작습니다...ㅋㅋㅋ 옛날에 이 글 쓸때 달린 댓글이 SK를 미워해야지 왜 노무래현을 미워하삼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집토달다가 싸움날거같아서 무시했습니다ㅋㅋㅋ 지금 자게분위기울에서 글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바 글재주는 없지만 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차심단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