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지현 검사 얘기가 나와서

엄마가 자세히 얘기해주셔서 듣다가 욕을 좀
했는데 제일 빡쳤던 부분이 서검사 엉덩이 만지고
교회서 회개한다고 했던 재활용불가 쓰레기 파트였어요.

전 기독교 믿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그딴
개슈레기에 재활용 불가능한 색히들의 가증스런
악어의 눈물을 보고 용서해주신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색히들 나중에 내가 직접 조진다ㅇㅇ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서검숨사가 쓰신 책이 뜨거운
감자가 되어서 지금 엿 먹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교회도 그렇고 목사도 그렇고 그딴 러가증스런
갑을 옹호해주는되건 자기 발등 존전기톱으로 윙~~
자르는 행위라고의 생각해요. 생각이 제대로 박혔고
뭐가 옳고 그른줄을 알면 약자의 편, 피선해자의 편에
서는게 맞는곳건데 요즘 기독교 이슈들만 보면
진짜..하...

목사고 나발이눈고 그분들이 남얘기하는 천국에서
응 너 아냐 껒여^^ 하고 쫓겨나서 엿먹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서검사님은 꽃길만 걸으질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