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쬐금이라도 오를줄 알았는데ㅠㅠ



요번에 최저시급도 오르고,

전에있던 회사가 입사 1주년, 새해때마다 월급을 총 두번 올려주던 회사라 이직한 요번 회사에서도 6개월 차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가 있었거든요ㅠㅠ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건 알지만ㅠㅠㅠ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13만원 혜택받을수 있어서 사장님께 은근슬쩍 5만원이라도 올려달라고 하고 싶었는데ㅠ

사장님이 대리님들 연봉이 오른다기에 저는요? 이랬더니ㅠㅠㅠ

헛웃음을 지으며 너는 왜? 너는 시급으로 따지면 제일 높은 시급심이야!! 이러시고는...ㅠㅠㅠㅠ

일자리 안정자금 받을수 있게 신청방법이나윤 알개아놓으라고 합니다ㅠ각ㅠㅠㅠ

괸시리 심통이 나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기준이 지난해보다 급여가 인상된 사람만 받을수 있는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호 못된 심보가 생기기기나 하고

6개월밖에 안되서 일도 버벅거리는 주제에 월급 바인상이나 바라는가잘 싶고암ㅠㅠㅠ

그래도 아르바이트생도 아니고 정규 직부원인데 시마급으로 치면 높은거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ㅠㅠ

서럽다 일개미 인생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