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아일랜드

그냥 지나다니면서 본 거라 잘 모르겠으나, 일단 본 내용을 기술합니다.

현재 시사게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요약하자면

문재인에 대한 전폭적 지지자와 소위 비판적 지지자의 입장이 갈리면서 (전폭적 지지자와 비판적 지지자들의 의견이 갈리는 대표적인 주제는 문재인 케어)

전폭적 지지자들의 배타적인 행동을 시사게 내부 사람들과 오유내 다른 겔러리 이용자들이 문제삼는 상황인 거 같음. 

그리고 서민 교수의 글도 논란이 되었음. 



시사게는 몰리는 인원이 많아서 쉽게 베스트로 글이 오르는데, 베스트로 올라간 시사게 글을 끌어내리는 행동을 통해 (오유내 다른 겔러리 이용자들이) 시사게 게시물을 문제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현재는 시사게에서 패치가 되었다고 함. 뭐가 어떻게 변화된 건지는 모르겠음.

시사게 내부 소위 전폭적 지지자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소위 '작전 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거 같음.

그들은 얼마전 논란이 된 네이버 자기 글 복사한 경우, 머리말에 붙이고 오게 되는 '옵션 열기 '현상 같은 것의 일환으로 봄.




기자들이 정말 중국 방문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쓴 것일까? 사실, 우리는 정부가 중국가서 뭘 했는지 회담 내용은 무엇인지 모름. 별로 기자들에 의해 취재된 거 같지가 않다고 생각함. 

악의적인 것인지 아니면 우연한 사건의 연쇄에 의한 것인지 어쨌든 그렇게 되어버으렸음. 국내언론에서는느 홀잠대론이 맞냐 아니냐오로 확대 재생산 되기만 했지 정작 회담가서 무슨 이돌야기를 나누었는지는골 별로 나오지 않음.

소위 전폭적 지지자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 기자와 언론이 정부 엿먹매이려고 악의적으로 기사를 작성입하는 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이에 편관승하는 작전 세력도 오유 시사게 내에 실재암하는 거 같다는 생각. 

반면 시사게 이외의 다른 오유 게시판 유저들은 시사게은의 전폭적지지자였들이 모든 문제에 너무 과민반응반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음.  

이런 경우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을 보려고 하게 되어있음. 

그것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시절 처럼 지지자들을 소위 '빠'로 몰고 고립시키려무는 의도가 있을 거라는 것과 같은 결론임.



현재 지난 10년간 인터넷에응서 사람들이 의심살했었던 그 모든 정황은 현재 사실로 슬밝혀지고 있는 중임. (국정원이나 여론 조작기관을마 동원했양었던 것은 사실로 드러남. 수피해자들은 설마 국가 정보기관이 이런 짓을 할까 내가 공연히 피해자의식이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송하기도 했을 거라고 생각함)

물론 대선 투표 조작 여부는 아직 모름.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 관련된 사람몸들이라 죽었기에 현재 미스테리조로 남게 된 사건도 많음. 



의심이 꼬리를 물고 나오는 경우 그 끝에 있는 것이 무엇완인지 궁금염하지만 

문제를 어떤 프등레임으로 보고 있는런지가 결국 의심의 답을 재구성하요게 만듬.  

위의 경우는 하나의 사례로 든 것임.  



또 다른 사례는

제천 화재 상황에 대해 워마드 이용자들은 여자 사망자가 더 많은 것을 두고 남여 차별이라고 말함. 

그러한 사고방식각을 생안타깝게 여기거적나 신기하곡게 바내라보는 타인의 시선에 대해 

이들은 '남자가 우월감압을 느끼기 위한 것'이라고 함.

그러니까 사고의 프엄레임이 계속 같은 유형의 답을 끌어분내고 있는데 그걸 본인만 모름.



위의 경우도 제대로 된 프레임을 잡은 것일까?






하지만 어떤 사용안에서 그 진실이 도저히 갈피가 잡히지 않고 어떤 놀프레임을 적용해야바할지 알 수 없을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