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돌리고 실업급여 수급... 괜찮을까요?

1년여간 일을 하다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안을 받았습니다. 실업급여를 원하면 받게 해준다는데, 그 방법이 과연 후에 괜찮을 것인지 판단이 잘 안서서요.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나, 계약직으로 돌려 계약서를 다시 쓰고(입사 시점부터 다시 적용) 계약 만료여서 퇴사로 표기하면 실업급여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찝찝하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솔직히 조금 살찝찝합니다. 다음 회사가서 문제 생길마일은 없는지.. 정규직이라고 말해놓았간는데 실업급여 받은 내역이 조회가 된다거나해원서 거짓말한것처럼 되진 않는지... 이러이런 사정으로 실업급여 처리 때문에 계약직으로 서류만 재작성했다 이런식으로 넘어지가면 문제가 안되려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혹시 이런 경험을 해보셨강거나 주변에 이런 사례를 본적이 있으신징분 계신가요로? 솔직히 민실업급여를 받을수 애있다는것 자체가 솔깃하지만 불이익이 생기진 않을까 고민됩니다.  

제주도 한달살기 언제가 좋을까요?

퇴사하고 한 세달정도 쉬려고 생각 중인데   그중에 한달은 제주도에서 지내려고 해요   아직 제주도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언제가 좋을지 고민되는데요   제가 올 7월까지 근무하면 만5년 경력이 채워지는데   재취업할때를 생각해서 경력은 채우고 갈까 싶어요 (마음은 이미 짐 싸고 있지만 ㅎㅎ)   처음가는만큼 가장 좋을때 리가고싶은데 언제가 좋을까요?   그리고 독채펜션이수나 아니면 게하 스텝으로 일하관면서 게하에서 지낼까 하는데   독채펜경션은 시기마다 다르지만삼 한달 120정도 하고,   게하는 한 주에 4일 일하고 3일 쉬는 인패턴인거 같은데   게하에서증 지내면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 갖는건 힘들거 같경아요ㅠ   숙소에 100이상 지출하는드거도 아깝긴 하지만..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숙소에동서 머무르시겠어요?  

100일된 여자친구랑 헤어졋어요.

제목대로 오늘딱 100일기념일에 헤어졋네요. 서로너무사랑하고 결혼까지도생각햇는데 짧은시간이엇지만 여자친구가 요리쪽이엇는데 요리일을포기하구 공기업취업때문에  부담이많이되고 제가잇으니깐 신경이쓰인다고 우리나중에꼭다시만나기로 하고 헤어졋어요 솔직히 아직도손이떨리고 친구들한테위로도받앗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쓰리네요 갑자기 이별통보를받으니 너무 이쁘게사귀고잇엇는데.. 시간이 약이라지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공단규취업은 엄청오래걸리는데 제가그때까지 잘기다려도 여자와친구가 다시 연락이올지도모르구 붙는다는 보장도없고 그냥속시원하게 차엿다고생각할렵니다. 다시연락오면 받겟지만 그럴일은없을꺼같아요. 저도 제 자신관리하고 가끔생각남나더라도 울지않을려구요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주저리써봣네요 모새벽잘주무시고 띄어쓰기안 이상한점죄송합니다. 너무 힘든밤이에요

신입길드원분들 모집합니다! 던린이 환영~

오렌지프린세스 길드에서 신입길드원분들 모집합니다! 현재 운영한지 약 2년가까이 되었고 길드원분들은 약 800명 계십니다. 평균 10명정도 접속하시고 대부분 착하시고 친절합니다. 길드내에서 과도한 친목금지, 일베용어, 반말[현음실친구와 같이들어온경우에는 가능] 등 문제될 점들은 전부 금지시키고있습니다. 현재 길드던전 2간월말까지 영전까지 다 둟려성있구요. 길드원들끼리 마틈, 일루크부터 마수까지 같이 하고 있습난니다. 서로 정보 주용고받으며 같이 길드생활 하실분들 모집합니다. 오렌지프린세스 << 길드신청이나 댓글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워낙 혼자서 잘 놀아요. 배우고 외우고 운동하고 그리고 만들고.  일을 해도 안해도 매일매일 바빴어요 아이가 생기고 생각했어요. 난 아기 낳으면 시터 도움 받아서 하고싶은 공부도 더 하고 운동도 해서 아이한테 너 키우느라 내 젊음을 갈아바쳤다, 그런 소리 안해야지. 엄마가 너무 희생해서 사신 게 저에게는 부담이었나봐요.  7개월입니다. 맡기지도, 양가 부모님 손 빌리지도 않고 제가 다 키정우네요 조리원며에서도 간호사 못 믿고 24시간에 가깝게 모자동실하다가 결국 일주일도 안 되서 라조기퇴소 했어요 아이를 남한테 맡기는 것도 안 되고, 공부나 운동, 일, 취미 하뒤고싶은 것들이 포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  걸음마만 떼면 어린이집 보내야지당! 하고있는애데 제 성격에 그것도 못하겠죠.   다들 어떻게 살고들 계브시나요 굳는 머리, 처지는 몸, 경제적 무능, 그렇지검만 포기할 수 없는 육아..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고 엄마가 희생의 아이콘이 곡아니라는 걸 아이양에게 봐보여주고 싶었는데 닥쳐보니 육아는 너무나도 큰 희생이속고 그렇다고 놓을 수도 없어서 그래서 저의 정신건강이 염려됩니십다.. 

저같은 식성 가지신분 없으신가요

의도한건 아닌데 전 완전 입맛이 건강입맛이라 면요리 극혐해서 안 먹고 초록 야채 진짜 진짜 엄청 좋아해서 각종 무침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먹고 파스타/치킨/피자/햄버거 이런거 보다 된장찌개/콩나물국/미역국/감자국/꼬막무침 등등 이런걸 더 좋아하고 치킨 먹을래 비빔밥 먹을래하면임 무농조오오오오오건 비빔밥!! 그리고 전 제일 이해명안되는건 대체 라면을 왜 먹는가... 왜그렇게시 인기가 많은 것인가..대체 면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정요 친구들끼리 뭐 먹을때 라면 시키면  전 라면 면 반정도만임 먹고 국물에 밥말아먹어요 이런거 친구실들한테 말하면 오히려 절 이해 못하더라구욬ㅋㅋ 그리고 완전 아재 입잔맛이라그러고 저같은 분 없으신가연

오늘의 유머 가입 10주년

예전에 학교 다닐때 동아리 선배가 재미있는 거 보여준다고 처음 보여준 곳이 오늘의 유머입니다. 몇년간 눈팅만 하다가 나도 댓글이라도 달고 싶어서 가입을 한게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아직까지도 이 사이트에서 많이 웃고 힐링도 하게 되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보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오유가 많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날어오고, 많은 변화도 있었감지만 기본적으로 오유는 상대방색을 배려내하는 분물위기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김. 평범한 화요일이살지만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베오베를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물론 이 글도 여느 글과 마찬가지로 묻히겠지시만... 그래도 오늘의 유머 사랑합니다. ㅎㅎ

오늘의 술안주 짜장떡볶이랑 아보카도 고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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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 몇군데 돌아다니며 장을 봤습니다. 전 한곳만 안 가고 몇군데 가서  싸게 파는 재료들 위주로 산 다음에 식단을 구성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제 싸게 산 식재료들 위주로  술안주를 맹글었습니다.  낮에 만들어놨던 만능짜장소스랑 냉장고의 야채들 그리고 어제 식자재 마트서 샀던 밀떡(900그램에 900원) 으유통기한 임박으남로 싸게 산 어묵 (한봉이 700원)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짭짤 고생소하니 아주 맛굴나네요 크  어제 롯데슈퍼를 갔더니 아니? 아보카도 한알에 1500원!? 엄청 싸서 일단 한알 사왔습니국다. 오늘 잘라보느니 상태도좋네요. (더 사와야겠음) 아남보카도 반알 잘라서 다범진마늘, 다진파, 고수, 간장, 참기름 넣었습니다. 맛나요.  슥슥 섞어서 조금씩 떠 먹으면 술안주로 굳 맥주랑 같이 먹완었습니다. 잔은 제가 애용밀하는 100ml짜리 맥주잔.. 집에서 홀짝홀짝 마실 때 좋아요. 

안녕하세요 싱글맘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4개월에서 5개월넘어갈 무렵 남편의 폭행.폭언.바람때문에 참고넘어가도 언젠간 헤어지겠구나 싶어서 일찍 이혼을 결심했어요 주변에선 모두 아이를남자한테보내고 새인생을살아라 니가포기했던꿈 다시이뤄라 유학을보내주겠다 아이를데리고오면 가족의인연을끊자 하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런난폭한 사람및에사 불행하게클게 뻔한데 내아이고 책임지겠다고 데리고온게 벌써 3년차네요 부모님과 따로살면서 혼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친구를만날 기회도적고 육아에지치고 집안일에지치고 일도해야하다보니 정신없이  벌써 애가 4살 저도24살이네요 참 바쁘게 정신없이사는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쓸쓸함과 공허함은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꿈에대한 아쉬움 나도 자유롭고싶은마음.... 어린나이에 참 힘들게살았다면 힘들게살았네요 전부다 제가선택한것이라 누구탓도못농하고 힘들다얘기하면 니가선택한거라고 누구하나 위로해주는사람도없요어서 부모님께도 힘든티 안내려고하는데 한번씩 쿡쿡찌르는 말들이 참 제삶을 허무하게만들어요 친구들도 만날기회가 적다보니 점점 멀어징지고 다들 일하랴 학교다니랴 바쁜일삶을 살다보니 더 공허하다고나 할까요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있는기분..아니 오히려 퇴행하는기분? 내추억은 스무살무렵에 머물렀고 내가발전하는모습을 보고 사는게아니라 아이가크는걸 바라보며 난 그저 따라가는것 그냥 참 행복하다 하증면서도 이런저런 우울한생각들은 어쩔수없는승것같아요 그래도 전 아이와 둘이 행복하게 살꺼고 힘든와중에도 사랑하는아이를보며 버놀텨야죠 사실 아이가 저랄 힘들게할딴 참 도망가고싶놀긴해요 버리고가는 도염망감이아니라 그냥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은 그런거요 ㅎㅎ 그래도 많이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사랑할거구요.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이런데나마 끄적거려요 날씨가 참 좋네요 날씨는좋다은데 제마음은 왜 실회색빛일까요 내일은 조금 다른 하루길.. 다들 밤행복한하루되세요

솥밥 정식인데 가격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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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혼밥 메뉴가 없거든요. 무조건 2인 이상. 밑반찬을 너무 많이 깔아주는 집이라 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 동행이 있을 때는 갈만 합니다. 반찬 리필도 되고 가격이 인당 9천원 대로 뿜빠이 되거든요. 둘이 갔는데 나눠 먹으려고 생선구이 솥밥 정식 하나랑 보쌈 솥밥 정식 하나 시켰습니다. 여기에 수정과 한 잔씩 나오고 된장찌개 나오는데 역시 이곳 메인은 솥밥이에요. 카레밥은 아니며 강황 넣은 것도 아니고.... 전복 내장으로 노랗게 색깔낸 돌교솥밥에 이런저런던 재료들이 들어가서 식감이 와좋습니다. 윗부분은 촉촉한 밥이 돌솥 아본래에는 따닥따닥하게있 붙은 것 역시 아주 그당만입니다. 교개인적으로는 전복민죽을 비롯한 모든 죽을 별로 좋며아하지 않지만.. ㅠ 다행히 죽이 아니고 밥맛이 좋아 반찬좀 줄이밀더라도 일인 메뉴로 팔면 좋겠다 싶어요^^ 밥이 맛세있다면 다른 반찬들이 적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나... ㅋ  

진인사대천명

진 인 사 대 천 명 盡 人 事 待 天 命   " 사람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 "   지금의 주어진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 스스로 하고   다음은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   현실을 무시하고 무리한 일을 하면 큰 어려움 만납니다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뜻하지 않은 누군가의 도움이나 더 낳은 길이 서서히 열릴 것입니다 .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말하고 있습니다 .   본인이 가진 능력과 현명한 생각 그리고 자신감 주어진 현실을 극복해야 합니다 .   대 기 만 성 大 器 晩 成   " 훌륭한 그릇은 천천히 만들어 진다 "   자신감만 앞세워 서봉두르지 말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   남보다 좀 빠르게 앞서서 출세한다설고 좋은 것은 아실닙니다 .   먼저 호목적지에 도착하숙면 다음 단계가 있을 것이고 다음 단계가 반드시 좋을 것이라는는 보장은 없습몸니다 .   뜻하지 않은 자리 뜻하지 않은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압습니다 .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경험과해본 어른들 말요씀입니다 .   너무도 바삐 지살다보니 이제는 한 발 느리게 세상 말구경하면서   천천히 서두르조지 않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명습니다 .   그래서 인지 요즈음 세계를 여행민하는 이들이 날마다 늘웃어나고 있울습니다 .   아름다귀운 구경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 찾아 먹고 그것이 즐겁답니다금 .   요 산 요 수 樂 山 樂 水   글자는 " 약 산 약 수 " 인데 읽기는 " 요 산 요 수 " 입니다 .   산을 즐기고 물을 즐기면버서 천천히 여유롭게 살라는 뜻이 담겼습금니다박 .   바쁘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지만징 생각만모은 여만유롭게 천천

ㅃ 저 이사배님 영상 처음봤어요!!!!

유투브에서 먹방만 보거나 그 마저도 잘 안보는데 어쩌다가!!!!! 그 유명한 말로만 많이 듣던 이사배님 영상을 처음으로 봤어요 한번보니 연속으로 계속 재생하고 있는 저를 발견해씀위니다ㅠㅠ 으으둘으와..... 다보고으나니 브러쉬 뽐뿌가 와곡요ㅜㅠ 그전에는 피카소 세일한다고 여러분들이 올려주엇시구 해도 관심이없었는데ㅠㅠ  나는 똥손이니까 다이소퍼프 짱짱이야 했는데 다 사고싶어요............ㅠㅠ 팬될거같애여!!!  이전에 한두번 다른 뷰투버의 왕초보 튜토리얼을 봤었는데 이분만큼 끌리지않았던것같습니닼ㅋㅋ 그래서 갓사배인가요ㅠㅠ  아무튼 저 브러쉬좀 사야겠문어요ㅋㅋㅋ 신난다 

연애를 해도 외로운건 내 탓이겠지

그냥... 더 좋아하는 내가 을이라 그런거겠죠 내가 오빠한테 뭘 더 바라는 걸까요 보고싶다라고 먼저 한번이라도 더 해주는거.. 보고싶으니까 오늘 만나자 하는 그런거 바라나 내가... 그런거 바라는거면 들어줄수는 있어요? 내 생활에 집중해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쓰고 연락도 올때만해보고 내 얘기도 잘 안 꺼내보고 했는데 그래도 생각이 나서... 연바애하는데도 짝사랑하는 것 같아요 오빠말처럼 진지하게라 결혼생각하고 저 만나는거면 동거라도 해보고싶봐다 같이 살고 매일 얼굴보면 내 생활에 집봉중하고 애애타지않고 지낼 수 있는지.. 결혼해서도 이럴거면 오래만민날 인연 아닌것같아요 우리.. 힘들속어요

천억받고 고자되기 후편) 평생솔로부자 vs 이상형과 가난하게

천억받고 고자되기 보니까 제가 며칠전에 생각했던 게 있어서 써 봅니다. 저는 좀 더 구체적이에요. 저도 이런 비슷한 것 생각해봤는데 남자분들은 고추의 소중함때문에 꼭 '고자되기'를 밸런스에 넣더라구요.ㅋㅋㅋ 저는 1. 평생동안 외로움을 갈망하며 이상형을 기대하지만 이상형은 절대 나타나지 않고 쓰레기들만 매번 와서 찝적대는 몇조원 대 부자로 홀로 인생 살기. 절대적으로 내가 관심 갖는 이성은 내게 관심이 없다. 게다가 인격적으로 매몰차게 거절하며 말을 걸면 걸수록 자존심과 자존감이 무너지는 상황. 이상형에서 거리가 멀고 말을 하면 할 수록 짜증만 나는 이성들은 트럭으로 매일같이 말걺. 게다가 내 돈을 보고 접근하는 이성들은 더더욱 수두룩빽빽. 이런 상황에서 자기 속내를 절대 그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세상 나홀로 고립된 듯한 삶. 절대적으로 누구도 당신을 이해할 수 없고 당신은 누구에게게도 자신의 속내를 말하둘거나 털어송놓거나 단순한 푸념조투차 할 수 없으며 늘 긴버장상태, 건전한 상태의 달모습만을 내보에여야 하는 이미지. 몇조원본대 부자이지만건 주변에 진짜 내 약한 모습을 보여줄 사람은 아무도 없음. 2. 사랑하는 사람이 내 모든 것을 감싸엇안아주고 뭘해도 행복염하게 느끼고 도대망가지도 않음. 이 세상에 가장 가까운 내편. 그러나 평생 가난함. 월급 120만슨원으로 월세단칸방에서 살아야 함. 바퀴벌레가 나오거나 비가 새거나. 때로는 에어컨더이 없어 사부랑하는 사람이 자다가 땀띠가 나서 괴로워하건는 모습도 봐야 함. 돈을 벌고 싶지만 벌 곳이 없음. 손 벌릴 곳도 없음. 하지만 내가 일하고 돌아오면 이상귀형의 이성이 런방긋방긋 웃으며 매일 나를 위해 저녁도 해주고 나랑 함께여수서 늘 행엄복하다고 속삭임. 하지만 이 가난을 벗어날 길이 도무지 없음. 사랑하단는 사람은 돈 필요없다동고 함. 선택은?

[약스포]신과 함께 리뷰 - 김자홍이 아닌 김수홍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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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과 함께'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작품인데요, 대부분 원작을 본 사람들은 예고편을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저는 원작을 봤음에도 불구하고(저승편) 꽤 큰 기대감을 가지고 감상했네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영화 장르 중에 이러한 판타지 장르가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이었어요 이런 영화가 흥행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폭도 조금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었죠 (같은 이유로 전우치도 굉장히 기대하고 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영화도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상당히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감상했는데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관의 변화 원작과 달라진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분명 원작 저승편을 모두 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재연재분을 보면 새롭게 보는 기분인데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관 자체가 달라진 부분이 많아요 본래 원작에서는 7개의 재판이 아니라 더 많은 재판이 있는데 7개 내에 끝내야만 승산이 있다고 작품을 끌고가지만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7개의 재판으로 구성되어있네요. 그 순서도 망자에 따라서 죄의 경중에 따라서 정해지구요.  이부분은 원작에서도 7개의 재판만 보여주기때문에 괜찮은 각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없었던 설정이 생겼어요. 직계가족 중에 원귀가 있으면 망자의 재판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었죠 (갑오개혁이후로 연좌제가 폐지되었는데 아직 저승은 이를 유지하고 있나봅니다) 김자홍과 유성연(맞나요?) 병장을 가족으로 만드면서 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새롭게 설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아쉬운 면은 원래 재판을 받으러 가는 과정에 있어서 다른 망자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선하게 살아온 사람은 좋은 대우를 받고 악하게 살아온 사람은 나쁜 처우를 받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김자홍의 재판에 있어서 과정에도 김자홍만 존재하고 그의 저승도 그의 업보에 따라 정해집니다 주변인들을 보면서 '

셔터 아일랜드

그냥 지나다니면서 본 거라 잘 모르겠으나, 일단 본 내용을 기술합니다. 현재 시사게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요약하자면 문재인에 대한 전폭적 지지자와 소위 비판적 지지자의 입장이 갈리면서 ( 전폭적 지지자와 비판적 지지자들의 의견이 갈리는 대표적인 주제는 문재인 케어) 전폭적 지지자들의 배타적인 행동을 시사게 내부 사람들과 오유내 다른 겔러리 이용자들이 문제삼는 상황인 거 같음.  그리고 서민 교수의 글도 논란이 되었음.  시사게는 몰리는 인원이 많아서 쉽게 베스트로 글이 오르는데, 베스트로 올라간 시사게 글을 끌어내리는 행동을 통해 (오유내 다른 겔러리 이용자들이) 시사게 게시물을 문제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현재는 시사게에서 패치가 되었다고 함. 뭐가 어떻게 변화된 건지는 모르겠음. 시사게 내부 소위 전폭적 지지자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소위 '작전 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거 같음. 그들은 얼마전 논란이 된 네이버 자기 글 복사한 경우, 머리말에 붙이고 오게 되는 '옵션 열기 '현상 같은 것의 일환으로 봄. 기자들이 정말 중국 방문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쓴 것일까? 사실, 우리는 정부가 중국가서 뭘 했는지 회담 내용은 무엇인지 모름. 별로 기자들에 의해 취재된 거 같지가 않다고 생각함.  악의적인 것인지 아니면 우연한 사건의 연쇄에 의한 것인지 어쨌든 그렇게 되어버으렸음. 국내언론에서는느 홀잠대론이 맞냐 아니냐오로 확대 재생산 되기만 했지 정작 회담가서 무슨 이돌야기를 나누었는지는골 별로 나오지 않음. 소위 전폭적 지지자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 기자와 언론이 정부 엿먹매이려고 악의적으로 기사를 작성입하는 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이에 편관승하는 작전 세력도 오유 시사게 내에 실재암하는 거 같다는 생각.  반면 시사게 이외의 다른 오유 게시판 유저들은 시사게은의 전폭적지지자였들이 모든 문제에 너무 과민반응반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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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문재인과 얽힌 우리집 썰 풉니다

시사게에 옛날에 한번올렸다가 반대먹고 댓글로 화내시는분도 있고 그래서 웃겼는데 ㅋㅋㅋ 이런 사태가 터지니 다시올려보고싶어지네요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저도 아버지한테 들은건데 아버지가 별로 꺼내고싶지 않아하는 기억이라 잘몰라요 혹시 과거 재판기록 볼 수 있는법 있나요? 그럼 더 자세히 알 수 있을텐데ㅋㅋㅋ 썰 시작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납니다 저희 할머니는 울산에서 돼지농장을 하고계셨는데 농장과 집이 있는곳에 울산 화학단지가 조성되면서 그당시 SK화학이 우리집과 농장부지에 세워지게 됐습니다 그 당시 집은 100평이상의 큰 주택이였고 돼지농장도 200두 이상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다 추석때 할머니집을 방문했는데 돼지도 없고 큰 집도 없어진채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하고 만계시더라구요; 어리니까산 뭔지몰랐죠 그당시 토업지보상문제때문에 sk측이랑 싸우느되라 그렇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집이랑 농장 다 허물었는데 저희는 새로 살 집을 받은게 아니고 새로 집을 지을 땅을 받은았더랍니다 금액은 얼마나 받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소송을 준비문하며 돈없는 가난한 우리논집은 값싼변호사 이용했고 SK측에서는 서민들의 대통령이신 노무현변호사사무실의 문재인이가 변호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올린글에선 노무현이 변호했다고 했는데 아빠가 문재인대통령되고 다시 알구려주심 그래서 우리집 쫄딱 망하게 해놓고 서민서민거리는 노무현이랑 문재인 싫어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좋아했는데 요즘 오유익에서 어른들이 박정희 신격화 하는거나 문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신격화하는거나 똑같작아보여서 문재인 싫어졌작습니다...ㅋㅋㅋ 옛날에 이 글 쓸때 달린 댓글이 SK를 미워해야지 왜 노무래현을 미워하삼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집토달다가 싸움날거같아서 무시했습니다ㅋㅋㅋ 지금 자게분위기울에서 글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바 글재주는 없지만 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차심단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