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잘 못하는데 게임 만드는건 좋은 취업문제

전 게임계에선 리이트 여성 유저라고 볼 수 있어요. 
크아, 믹스마스터, 메이플, 카트라이더
정도 해본.  

요즘은 의식적으로 mmorpg나 스팀게임들좀 사서 해보고있어요.

  게임 속 그래픽을 만드는건 적성에 딱 맞아요.
만드는것 자체가 게임처럼 재밋구요.

게임 그래픽 이외에는 할게 없어요.

전 게임회사에 가도 될런지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

야근은 어느정웃도는 괜찮은데
사람들이나 동료들하고 친하게 지낼수 잇우면 좋겠어요.  돈은 남들 주는 만큼 주면. 
신입이라 찍소리 안하고 열심히 할텐데.

일단 게임회사측에서
저같이 라이트 유저인데  그래픽을밤 만드는유게 좋은사짓람을 대려갈까요?

왠지. 게임보다염는 취업목적으로 비춰질욱까봐 겁십나서요.
포폴들고 면접봐도 당당해야할재텐데 아직은
위의 문제 때문에 자신감이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