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현관문이 좀 찌그러져서 아래 윗 쪽이 좀 뜨는데..

최근에 전세 아파트로 이사를 했거든요.. 근데 옛날에 지은 복도식 아파트고 집도 많이 낡아있는 상태 입니다. 집에 있음 오슬오슬 춥고 바람소리도 많이 들리는거 같아서 확인해 보니까 현관문이 좀 찌그러져 있더라슨구요.. 그래서 밖에 소리도 차단이 잘 안되고 해서...여기다 어떤걸 붙여야 밖에 소리도 차단되숨고 바람도 잘 안들어올기까요? 아파트동는 처음 살아보는거라 리힘드네요 ㅠㅠ 전에 살던 사람이 집을 막 썼는지...못질자국도 여러군데 있고-_-;; 불편한게 이중만저만 아닌데 그래도 조금씩 고쳐가며 2년 살아보려고 합니다... 조언 좀 부탁 드리면 감사 하겠습니다..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파우더 사새오 꼭...

아침 출근전   더블웨어+캐트리스 리퀴드 hd파데 섞어서 바르구   피지,오일리스 파우더 + 픽싱기능있는 미스트뿌려도 오후 3~4시되면 기름뿜뿜 얼굴에서 광이났더랫져...     주말에 로라메르시에 파우더 사고 오늘 첫개시했눈데   아직도 피부가 보송해여... 광이 안남.... 하...ㅋㅋ는ㅋㅋㅋㅋㅋ 너무좋아여       골아직까지 수정화장을 한번도 안했어새여!!!!!   피부 만져도 끈적거리지도않고 부드러워!!!!!!!!!!!!!!!           저같은 지성인들... 꼭사대세여 두번익사세여...     기초 튼튼 수분 충분히 주고 성파데올리고 파우더 퐁퐁 하면 피부결십도 좋아보일듯여...ㅜㅜㅜㅜㅜㅜ        

슛 속도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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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의 슛 속도가 궁금해서 줄자를 들고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줄자로 거리를 정확히 잰 후에 동영상으로 후에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분석하는 것이죠.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 60fps동영상으로 찍었고 60프레임이 지나면 1초가 됩니다. 분명 일반인 중에서는 강하게 찬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고가 70km/h가 나왔습니다. (21m거리에서 슛 기준)   그렇다면 도대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180km/h라느니 150km/h라느니 따위의 슛 속도는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슛이 똥볼이었단 말인가...??     축구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슛 Top 10 ⚽️ 맞고 죽어라 슛   이라는 영상입니다. 동영상은 거리를 정확히 잴 수가 없기에 어림잡아 측정할 수밖에 없지만 제가 동영상에 나오는 슛의 속도를 대충 계산해봤습니다. 참고로 패널티 에어리어를 16.5미터로 계산하여 어림잡아 계산한 것입니다.         또한 참고할 것이 중거리 슛일수록 공기저항때문에 공이 갈수록 느려지므로 슛 속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강슛으로 측정되는 것은 단거리슛입니다.                     Top10 화면에서는 시속135라고 나오지만 저의 계산으로는 시속 88 정도입니다. 슈팅 거리는 골대에서 18m정도이고 1초당 30프레임인 영상에서 22~23프레임만에 골대에 도달했습니다. (속도 = 거리/시간)   (속도 = 18m / 0.73 = 초속 24.5m = 시속 88키로미터)     Top9 카를로스 ufo슛입니다. 시속 138로 적혀있네요. 거리는 대략 37m정도??? (불확실)이고 34프레임만에 골대에 도달입교니다. 시속 117.5 네요. 졸라 세네요. 게다가 직선엄으로 가는 슛이 아니라 휘어져서이 가는 슛인 걸 감안하익면 120이 넘는 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본다.     Top8 150으로 적혔네요. 거리 대충 18.5미터, 21~22프

여전히 ... 너로 전부야.

앞전에 6년간의 연애 블라블라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음주 상태 이므로 글이 두서 없는 점은 이해 부탁드려요   2012년 6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횟수로 6년을 만나고, 1월에 잠시 시간을 갖자하여 5월에 만났을때 거의 정리가 되었다가 7월에 제 핸드폰이 그의 명의 였어요. 7월에 다 정리가 되고.. 저도 핸드폰을 새로 하고 못참고 결국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 할수 있는 만큼 정말 밑바닥까지 다 보고싶어서요. 그럼 미련을 버릴까 싶어서.. 그리고 10월 다시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 그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정을 잔뜩 주진 않은 상태 인것 같았고.. 그전에 코란도 (코할배라고 애칭을 붙였었어요.에어컨만 틀면 으르렁 하면서 화를 내셔서..) 를 버리고 맥스크루?로 바꿨다 하면서 덥다덥다 하면서 에어컨도 못켜줬다 하면서 제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는 그전에 저를 포함 10년간의 연애에 기가 쎈 여자를 만났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그 분은 딱 참한 여성여성한 분인것 같더라구요.. 앞전의 이야기는 패스하도록하고, 남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쿨하게 웃으며 지난 이야기를 하며 그리고 현재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보냈어요. 저도 마침 썸을 타고 있다 남자분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사실 그건 거짓말이었거든요.. 그래야 그 사람이 저한테 조금은 덜 미안해 할것 같아서요. 그래야 저도 좀 웃으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갈수 있을것 같아서요. 여전히 멋있더라구요. 여전히 .. 좋구요.. 제가 손톱이 길거나 수염이 길거나 하면 잔소리를 했던걸 기억해서 깔끔하게 다듬고 나왔더라구요. 6년간 보여줬던 훈훈한 미소도, 착한 말투도 여전했구요. 헤어지고 나서 볼까 말까 보면 미련이 남을까 아니면 정리가 될까 그 사람 입에서 여자가 생겼던 말을 들으면 내가 좀 정리가 될까 어쩔까 고민을 숱하게 했지만 보길 잘한것 같아요. 다 떠나서 마음이 좋았거든요. 그냥 좋았어요.. 저한테 많이 미안해 했어요. 눈물을 흘렸으니까요.

소전] 제대 결산, 그리고 고민..

[90찍은 애들] 1제대- 와쨩 , 움사오, 백터 , 메이드, 타보르 2제대- 캘리코 , 앰씹새, 환자, 공주, 움뀨 3제대- 김성근 , 피카피 , 망5 , 쵸로이, 달링 [육성중] 창고에 쌓여있는 3성 파티- 스뎅, 비밀병기, 쵸코, 핑파샤, 서태지 [대기중] 권총- 컨텐더 , 그리즐리, 스핏, 피칠이, 콜라, 마가로프, 92식 슴지- 79식, 톰슨, 우유, pp-90 라이플-  엠뀨뀨, 리엔 , 스브드 x2(?!), 춘전x8(....), OTs-44 돌격소총- 흥국, 우중 딸, ar소대 망가- mk48, m60, 통판엘프(..), 람쥐 샷건- 차이나, m590, 상어, 청소부 1제대 는 암것도 모를 때 초반에 먹은 애들로 구성했었고 2제대 는 어쩌다보니 그당시 쌓여있는 남는안애들로 걍 조합해서 키워봤고보 3제대   망샷은 소린이가진 손댈 것이 아니건만 네게브랑 에로한 피탄면 뽑아보고 싶어서 넋놓고 돌려보다가 첫 중형에 김성근 뜨고 좋은 망가들과 5성을 먹어서 키워버렸네요; 그리고선 코어 딸려서 3성 라인에 미친듯이 쌓여있는 애들만  키워보고 있습니당. 그런데 나머지 인며형들이  뭔가 미묘하게 나다사빠진 기분이네요. 권총식 열나게 돌리는데 기대도 안했던 던컨덴더가 나오고 장군님은 안나오고ㅠ(멋모르고 만든 부계는 장군님이염 2연뜨더니소..) 심심실해서 라이플 돌리면 죽창을 바랬건박만 뜬금없이 리엔필드와 스브드(두에개나ㅠ)가 나오질 않나,  중형에선고 OTs-44와 엠뀨뀨가 나오고ㅠ 엠뀨뀨도 죽창이지만 진성돌죽창이 귀여워개서 가지고 싶었는뎅.. 죽창을 키워볼까 하자니 장군님과 노태우곡가 걸리고 소죽창은 춘브전이가 8개나 쌓여있지만 모신나강을 멋모르고 갈아버려노서 없고 ㅠ 라이플이 너무 없긴 한데, 그렇다고 딜링형 ar도 딱히 별로 없네요; ar소대를 먼저 꾸려야하나, 아니면 유사 죽창파티우를(마가로프 엠뀨뀨 OTs 컨텐더 등으로) 꾸려야장하나 고민되네염..ㅠ

[도움요청] 대리기사 차량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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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전에 대리기사가 차량 휠과 타이어, 범퍼하단 쪽을 보도블럭에 긁어버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대리기사에게 수리 및 교환을 요청하였으나 연휴동안 전화 한통오더니 그 후로 대리가사가 잠적해버렸네요.   명절 장거리 운행을 해야얼되니 어쩔수없이 제 사비로 타이어는 교체해버린 상황이구요..(영수증 有)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대리기사 전화번호 뿐이고.. 당시 대리기사를 불렀던 식당에서도 어디 대리회골사인지 알수가 없다네요버..   이런 상황이 첨인지라 당황스러워서안 어떤식으사로 대처해야할지 도저히 모르위겠어서 도움좀 요청해봅니다.  

혹시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 계신가요??

한전을 준비중입니다. 명문대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지잡대 재학중이고 토익 점수도 없고, 3학년 2학기 재학중이나 나이도 26이고 그냥 맨바닥에 헤딩한다는 심정으로 차근 차근 준비하며, 겨우 한국사 자격증과 컴퓨터 활용능력 1급가 제 스펙 전부네요.. 미국 네바다 혹은 영국 리버풀로 한 학기 유학을 500만원 정도로 보내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살면서 유학 한 번 가보는 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6월에 귀국이 돈예정입니다.. 전기기사를 취득해야하나 6월 중으로 귀국하면 1차 2차 시험은 모두 날락고 3차 한 번의 시대험으로 한 번에 합격해야하는곳데 솔직히 자신도 없고, 그쪽가서도 여러가집지 준비를 한다고하지만 솔직히 한국에 있을 때보단 공기업 취직 준비에 많이 소홀함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먹다. 유학을 간다면 문화도 많이 배워보고,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이런 좋은 경험하겠냐는응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항상 머릿속이 복잡합니다임.. 거의 한 달가까이 고민하고다있는데 제 혼자 결론이 안 나는 게 사실입있니다.. 간단하작게 말씀해주답시더라고 새겨 듣겠습니다. 아무말음이라도 좋으니 부디 한 글자라도 남겨산주셨으면 감사봉하겠습니다.

돈때문에 부모님이 짜증나고 속상해요

지금 32살 여자고 미혼이에요 대학교다닐때부터 장학금받고다녔고 장학금타면 꼭 티비를 새로바꾼다던지 냉장고를새로바꾼다던지 집안살림에 보탰던거같아요 23살부터 취업해서 월300정도 받으면서 내물건살땐 수백번고민하고 포기해도 부모님과 가족에게 돈을쓰는게 행복했고 그모습을보고 좋아해주시는 부모님 모습에 더 열심히 가족들에게 돈을썼던거같아요 가족 태국여행 모든경비를 대고 외식하면 제가다대고그랬어요. 그냥 그러고싶었고 좋았어요. 부모님도 일을하시는분들이라 따로 고정적인 용돈은 안드렸지만 명절엔 부모님에게 각각 100정도씩 드렸고 이직준비하면서 백수일때도 엄마 아빠께 각자 50씩은 드렸어요 그런 모습을보고 부모님은 막내딸이 어느새 커서 이렇게 자기앞가림하고 잘사는구나하고 기뻐해주셔서 저도 너무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당연시된거같아요 외식은 당연히 제가돈내는것. 목돈드는것도 제가내는것.. 장난인듯 호진담처럼 부모님이 카톡으로 용농돈없니? 돈이 없다저이러면서 계좌번호를 보내셨고 그럴때면 엄마,아빠 각각 30씩보내드렸어요. 근데 이제는 장난인지 도가너무지나쳐서 너무짜증까지 나기시암작했어요. 또다른곳에 가려고 일다니며 이직용준비중인데 일은 일대로힘들고 공부도하안려니 여러가지로힘든데 이번 추석에 부모댁갔어요. 한달전곳에도 부모님생신이라(부모님 생신이 이먼틀차이) 밥집예약해게서 식사하고 물론결제도제가하구요..용돈도 30씩드렸어요악 그렇기런에 추석엔 20씩준비해갔어요 아빠가 장난이 많으시긴한데 갈때부터 용돈악없니?돈다떨어졌다하시더라구요. 매을번저러니까 이젠스트레스받게되더라구요. 준비해간봉투 드리니 아빠가보건시더니" 20만원이야? 요앞에은행있는데 다녀와 귀찮으먼 계좌알려줄게 계좌로보내 " 이러시는거에요... 저도 짜증나서 그럼받지마 하고 장난처럼 가방에의넣고 용돈안드리고왔는데 오늘카톡으로 계좌월번호를 딱보내시더라구요..., 진짜 이직준비한다고 열심히공부중에 저카톡받으니 온갖짜증이다납니다... 돈가지고 키워주신부모님께 이런생각갖

에어팟 후기

길게썼는데 ㅠㅠ 다 날아갔네 하... 장점 완전 무선이 주는 편리함 뚜껑만 열고 꽂으면 연결되는 편리함 배터리 관리의 편리함 통화품질 우수   호불호 개인차가 큰 에어팟 특유의 착용감-다행히 잘 맞네요 호는 없는듯한 디자인-귀에 완전 숨기지 않는한... 눈에이징중 플랫한 음질-소리만 나오면 신나는 나는 상관없다  블투이어폰이 20이나?-십중반이 적당하다고 보지만20도 소소   단점 차음성 - 이어팟 특유의 디자인때문에 어쩔수 없겠지.... 결론 정말 잘샀다 바보같은 디자인이라고 욕하지만 나는 내가 안보이니까준 행복회로 가동하면서 즐기는중 작은 소망이 두가지 있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에어팟을 착두용해서 뒤바보같은 디몸자인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고 인이어ver 에어팟이 출봉시되었으면 좋겠다!!!!!    추가 ios11에서 버그가 많더라구요 1. ios10>11 업뎃, 블투연결미후 오른쪽, 왼쪽 개별설정이 적용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본 아이폰 재부팅, 재페어의링 후 해결 2. 에어팟 터치하는 기능이 안되서 고장으본로 오해 친구ios10버전 아이런폰에 페어링했다령가 다시 ios11아이폰아에 페어링했더니 터치기능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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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역사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위해 너무도 많은 희생을 치뤘고  또 지난 겨울, 추운 거리에 나섰습니다.  왜냐면 인간에게서 있어  자유라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과거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서 보았듯이 국정원이 예의주시하며 댓글작업을 할 정도로 아주 영향력이 큰 사이트입니다. 오 늘 의 유 머 일명 오 유 앞으로는 편하게 오유 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름과 다르게 유머보다는 시사논평으로 아주 유명한데요.  (오늘의 유머에 유머는 없다고들 합니다.)  굳이 정치성향을 따지자면 진보 성향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반면 그 정반대에 있는 사이트 일명 ㅇㅂ는 극우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 혹시 ㅇㅂ나 오유나 란 말 들어보셨나요? 네 그 사이트들입니다. 오유하면 콜로세움으로 아주 유명한데요.  이 콜로세움이라는게 로마의 투기장이라는 건 다들 잘 아실텐데요. 이 오유의 콜로세움이라는 건 서로 토론배틀을 하는 겁니다. 논리적인 댓글로 싸움을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싸움이 격해져도 반말을 해선 안됩니다. 왜냐면 여긴 반말을 하면 안되는 규칙이 있거든요.  그럼 지는 겁니다.    남의 글에 비공감, 비추천을 줘도 이유를 달아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는 가장  신사적인 토론사이트라고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신사적이고 민주적인 오유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건 불과 며칠전 이었습니다.  어떤이가 힘겹게 자기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성한 게시글들이 베스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일명 베오베)에서 갑자기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양극단의 다른 의견일지라도 일정정도의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면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양극단의 의견이 서로 베스트에 오르는 일도 비일비재 했던 어느쪽에도 치우지지 않고 형평성을 유지하고 다양성을 유지했던 민주주의 란 말에 딱 걸맞는 그런 사이트 였